음악/classic(14)
-
파가니니의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사랑의 이중주>
파가니니의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사랑의 이중주>
2015.01.14 -
베토벤,<운명교향곡>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Fate'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곡 : 1807~1808년 초 연 : 1808년 12월 22일, 빈의 "안 데어 빈 극장(Theater an der Wien)"에서 베토벤 자신의 지휘로 초연 출 판 : 1809년 헌 정 : 로프코비츠 후작과 라주모프스키 백작 편 성 : 플릇 2,/ 오보에 2,/ 클라리넷 2,/ 파곳 2,/ 호른 2, 트럼..
2014.11.21 -
'아침의 느낌'으로 어느 게 좋습니까
엘가 / 아침의 노래 그리그 / 아침의 기분 저는 그리그 곡이 훨 낫구만요. 노르웨이 베르겐에 있는 그리그가 살던 집엘 가보면 이 곡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2014.02.24 -
포레 - 파반느
산과 바다에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그들은 수세식 변소도 없고, 일류 패션디자이너도 없고, 화장품도 없는데도 어째서 그토록 께끗하고 아름다울까? 물 한 방울도, 공기 한 줌도 그들은 더럽히지 않는다. 수천만 원씩 들여 음악대학을 나오지 않고도 아름다운 노..
2013.12.27 -
신장개업 곡입니다. "Scottish Fantasy"
누굴 기다리는 중일까? 아니면, 저 먼 데로 나아갈 궁리를 하는 것일까? Bruch, Scottish Fantasy in E♭ major Op.46 브루흐 / '스코틀랜드 환상곡' Max Bruch 1838-1920 1838년 쾰른에서 태어나 1920년 베를린에서 타계한 막스 브루흐는 살아생전에는 지금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큰 명성을 누렸던 인물이..
2012.07.30 -
Chaconne in G minor (샤콘느)
삶이란 우리가 살아온 그것이 아니다. 삶이란 우리가 추억하는 그것, 혹은 우리가 어떻게 추억하느냐인 것이다." 라고 마르케스가 그랬던가. 우리가 추억이라고 믿는 불완전한 기억들에 기대어 한 생을 견딘다는 일의 서글픔. 지난 시간들이 깔려 있는 이 길에서 내가 밟고 가는 것은 한..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