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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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누드
글쓴이: 이강산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
2007.08.02 -
신윤복 『四時長春』
봄이 지나고 여름을 알리는 장맛비를 보니 생각나는 그림 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신윤복의 그림으로 추정되는 <사시장춘>입니다. 사시장춘 /신윤복 지본담채. 27.2 x 15.0 국립중앙박물관 왼쪽 위에 ‘혜원’ 이라는 낙관이 찍혀있는데 왜 혜원 신윤복의 그림으로 추정하냐면 무엇인가..
2007.07.20 -
앵그르(1870~1867), 오달리스크
앵그르, 그랑 오달리스크 Auguste Dominique Ingres / 1780~1867년. 프랑스의 화가. 신고전주의의 거장. 《 당시 주류 화파이던 낭만파와 대립해 정확한 관찰, 완벽한 데생, 우아한 곡선을 강조한 화풍으로 프랑스 화단의 중심화가가 되었다. 대표 작품으로 <나폴레옹 1세 예찬>, <목욕하는 여..
200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