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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 미술관은 관람료가 늘 500원입니다.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정책을 하는지, 아무리 시에서 보조를 해주는 거라지만.






 







 




 

 




 

장위,「곽희와의 대화」








 

 




 




 




 




 




 




 


셔샤오민,「분재


션샤오민의 <분재> 연작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폭력을 시각화한 작품이다. 자연을 인위적으로 축소하는 분재의 인공미는 동아시아의 전통문화 속에서 그 나름의 독자적 美의식을 완성했지만, ...... , 생기를 잃고 무거운 철구조물 속에 갇힌 식물은 마치 철창 속의 동물처럼 생명력과 자유가 고세된 '죽은 자연'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동아시아의자연관, 인간중심적 시점을 비판하고 더 나아가 위기에 처한 생태계와 환경위기에 대한 질문도 던진다.






 




  와! 당연히 그림을 그린 건 줄 알았는데 ─,



 



 



 



 



 





헐!

근데 사실, 아이디어가 어렵지 따라 하자면 나도






 


고진이 역시 비평을 잘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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