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시온, 식구 데리고 다시 가서

2019. 5. 26. 20:08책 · 펌글 · 자료/생활·환경·음식


 



한낮의 햇빛 ·햇볕이 강하니깐 경치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디다.

“알라딘” 영화 보고나서, (일요일)12시 좀 지나서 들어갔는데 다소 이른 시각이었는지,

생각보다 사람이 혼잡할 정도로 많지는 않습디다. (※주차장 만차 임박 정도)




 

 



 


 



 

 




 




 



골고루 시켜봤는데, 음식맛이 다 괜찮더군요. 양도 적당하고.


불고기그릴버섯오믈렛 15.0

치킨가라아케샐러드 15.0

까르보나라파스타 17.0

(희한하다, 국수가 왜 더 비싸지?)








이분들은 일부러 여기 앉은 건 아닐테고, 실내에 자리가 없어서겠지요.

에어컨을 안 켜니까 실내에서도 약간 덥습디다.










주차할 곳이 없다고 돌려보내기도 합디다. (주차 댓수가 100대쯤 될라나?)

암튼,, 더운 하절기에는 “점심” 먹으러는 오지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