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내일이「어린이 날」이구만?
2018. 5. 4. 11:34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
오늘 어린이집에서 뭘 해주는 모양이군.
이곳 직장어린이집이 좋은 묑이여.
내년엔 유치원으로 옮겨야 할런지, 여기로 계속 보내야 할런지‥‥,,
성격이 까칠한 놈인데 생각 외로 적응을 잘하네. 눈치가 빨라.
※
어버이날입네 하고 온다는 걸 오지 말라고 그랬네. 여름 휴가철에나 오든가,
아니면 추석에나 오라고. 애들 오면 심란하고 번거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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