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꽃샘추위 뭐 그런 거 없겠지요?
2015. 3. 29. 16:01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Albatrosz (Chopin)
Moldva (Smetana)
Vihar (Vivaldi)
Gloria (Mozart)
Fiesta (Rossini)
Sloveig Dala (Grieg)
Nemorino Romca (Donizetti)
남녘엔 벚꽃이 활짝 폈나봐요? 여긴 낌새도 없는데.
결국 벚꽃이 피는구나. 작년과 하나도 다르지 않게 또 피었다 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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