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베르겐이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였구나!

 

 

 

 

도시를 가면 이렇게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델 올라가봐야겠어요.

베르겐이 이런 식으로 생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냥 바닷가의 一字로 된 항구도시겠거니로만 알았는데 ─

 

 

 

 

 

카드사에서 보내준 안내장에 들어 있는 사진입니다.

스톡홀름 - 오슬로 - 베르겐 7일 (자유여행) :  211만원부터 (왕복항공료, 호텔 5박, 스칸디나비아 패스 2등석, 유류할증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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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길 갔던 게 벌써 2009년 8월입니다. 6년이 넘었네요, 에휴!

   

 

 

 

 

 

 

 

 

 

  

 

 

 

 

  

 

이 날은 이렇게 하늘이 투명하게 맑았지만 년중 60%는 비가 온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재수가 좋았죠.

노르웨이,, 여행의 묘미가 그렇게 있는 나라 같지는 않습니다. 자연풍광이야 멋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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