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순이나 환갑여행으로 남미를 가볼까 하는데.....

2014. 9. 11. 17:40책 · 펌글 · 자료/예술.여행.문화...

 

 

로드스꼴라 남미에서 배우다 놀다 연대하다

 

 

 

 

             이 속에  100곡이나 들어있대요 ^^*

 

 

 

『로드스꼴라, 남미에서 배우다 놀다 연대하다』는 3기 떠별들이 다녀온 두 달간의 남미 여행 기록이다. 그들의 여행은 탈근대문학의 시발점인 남미문학을 통해 패러다임의 전환을 엿보고, 공정무역 루트를 따라가며 신자유주의 시대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문명의 충돌, 갈등, 융합 과정을 살펴보며 하이브리드에 대해 질문하고, 거대한 자연 앞에 서 보며 색다른 남미 여행을 보여준다.

‘길’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 로드와 ‘학교’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스꼴라를 합친 말로, 길 위에서 배우고 놀고 연대하고자 하는 여행대안학교의 이름이다. 오래전부터 여행과 학교,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넘나들고 지역과 세계를 가로지르며 행복하고 창의적인 배움의 틀을 꿈꾸던 사람들이 2009년에 한 지붕 아래 모여 본격적인 여행학교의 문을 열었다.
로드스꼴라는 ‘길 위의 학교’라는 모토에 걸맞게 여행 속에서 철학과 역사와 인문학이 행복하게 조우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젊은 문화작업자들이 여행 과정에서 자신의 작업을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행의 결과물을 통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여행길을 안내하는 길라잡이들을 키워 낸다.  로드스꼴라에선 교사들을 길별(길잡이 별), 학생들을 떠별(길 떠나는 별)이라 부른다. 별들끼리 서로를 부를 때는 이름이나 직함 대신 별명을 사용한다. 그러니까, 이 학교에선 별명이 말 그대로 별의 이름이다. 교육과정은 총 4학기이며, 15~21세의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로드스꼴라의 떠별이 될 수 있다.

 

 

책을 내며

[1교시 / 지구과학]
대자연 앞에서 나를 만나다

우유니! 이야기하게 하다
울었어, 이과수에서
춤추는 호수와 섬 ; 띠띠까까 호수의 띠꼬나따 섬
(도움글) 지금 낯선 곳으로 떠나는 모든 이들에게
(쉬는 시간) 기다려라 이까, 내가 간다

[2교시 / 역사]
돌에 새겨진 연대기

꿈으로 올린 성
살고 싶은 도시 띠와나꾸
배꼽의 흔적
(도움글) 남미의 고대 문명
(쉬는 시간) 유물전시관

[3교시 / 지리]
하이브리드 대륙

한낮에 갑자기 세상이 바뀌었다
콘도르는 날아가고
혼혈의 대륙
(도움글) 구세계와 신세계의 충돌
(쉬는 시간) 또 하나의 남미

[4교시 / 정치]
광장에 떠도는 수많은 이름들

남아메리카 슈퍼스타
신데렐라 그 후
광장과 공원 사이
(도움글) 아르헨티나 근현대사
(점심 시간) 남미의 식탁으로 초대합니다

[5교시 / 경제]
공정무역! 세상을 바꾸는 길

멀고 먼 길을 돌아, 커피
초콜릿의 달콤쌉쌀한 생애
(도움글)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실전 학습) 서울의 공정무역 샵을 찾아서
(쉬는 시간) 공정무역 자기 주도 학습

[6교시 / 문학]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마법의 언어

새빨간 이야기 ; 가르시아 마르께스의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읽고
기억과 소설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염소의 축제』를 읽고
페이스북을 탈퇴한 이유 ; 이사벨 아옌데의『영혼의 집』과 『운명의 딸』을 읽고
브라보 마이 라이프 ; 마누엘 푸익의 『거미 여인의 키스』를 읽고
길 위의 친구들 ; 파블로 네루다 시집을 읽고
(도움글)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는 위험한 책들 ; 라틴아메리카의 현대 고전소설들
(쉬는 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엘 아떼네오 서점

[7교시 / 스페인어]
Hola Latin!

Habla Espanol? (스페인어 할 줄 알아?)
Sin Prisa! (서두르지 마!)
Al mal tiempo, buena cara (흐린 날씨엔 좋은 얼굴을)
Amor Fati (운명을 사랑하라)
(HR) 여행 준비물, 후회하지 말고 확인하자
(CA) 책, 책, 책을 읽읍시다! / 여행 전에 영화 한 편

추천의 글 ; 전환기, 배운다는 것에 대하여
여행 전에 쓴 길별의 편지 ; 로드스꼴라 3기의 ‘남미 프로젝트’에 관심 갖고 계신 분들께
글쓴이들

 

 

 

 

 

 

 

 

 

(그대가 남미를 꿈꾼다면) 떠나도 괜찮아『그대가 남미를 꿈꾼다면 떠나도 괜찮아』는 저자가 남미로 떠난 4개월 동안의 여행을 기록한 책이다. 각각의 지역을 나타낸 지도와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수록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속에 그려낸 남미 사람들의 모습을 꾸밈없이 그려냈다. 원주민 사람들과 낯선 풍경 속에 놓인 스스로를 바라보면서 자기 성찰의 기회로 삼은 저자의 특별한 경험이 담겨 있다.

 

1987년생으로 여행을 마쳤을 당시 대학생활 7년차가 되었다. 심심했던 청춘을 바꾸려 들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2010년 11월부터 6개월은 아시아에서, 4개월은 남미에서 보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담백한 아시아의 이야기를 담아낸 여행기 '내 안에 아시아'등이 있으며, 책을 쓰는 바람에 대학생활은 7년이 넘게 계속 되고 있다. 앞으로의 인생도 여행하는 자세로 살아가려고 하며, 항상 새로운 세계를 갈망하는 작가의 꿈은 일단 '졸업'이다.

 

 

prologue

01. Brazil
내가 생각한 남미를 일단 지워버리자
브라질의 물건
아마존의 향해 도전장을 던지다
아마존 예행연습
돈의 양면성
하늘은 하늘이요 구름은 구름이다
헬로 카라파냐스!
아마존의 역할
정글혁명
약속했던 그날
화요미스테리
치졸, 옹졸, 졸렬의 하모니
거울아 거울아
헤어짐을 인정하는 방법
기적쿠폰
그래도 산다

02. Venezuela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의 초대
블랙마켓의 진실
잃어버린 세계
베네수엘라를 여행하는 헬렌켈러
모르는 게 약이다

03. Colombia
오색찬란 카르타헤나
착한 사람
어느 뒷골목 보스의 삶
콜롬비아의 강남스타일
내가 여행을 하는 이유

04. Peru
메시지
그들이 지켜야 할 가치
가장 아름다운 달동네
달콤 살벌한 로맨스
새로운 것들에 익숙해져야 할 우루족

05. Bolivia
냉정과 열정사이
사람보다 악어가 많은 곳, 팜파스
정글을 사랑한 호세
라파스가 지나치게 매력적인 이유
저승으로 향하는 지름길 데쓰로드
우유니를 향한 솔직한 고백

06. Argentina
소고기 심포니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특별한 일요일
부둣가에서 피어오른 장미 한 송이
에너지 보존의 법칙

07. Uruguay
그대에게 애국심이란?
180도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한다면

08. Brazil 2 The second story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하루
통계로 살펴보는 리우 데 자네이루
처음부터 우리에게 지도 따윈 없었다

epilogue

 

 

 

 

 

 

 

 

커피 어디까지 가봤니진짜 커피를 찾아 떠난 괴짜 바리스타의 아메리카 대륙 탐험기!

『커피, 어디까지 가봤니?』는 커피에 대한 열정 하나로 2년 반 동안 아메리카 대륙을 누비고 다닌 바리스타 조혜선의 커피탐험기다. 단순히 커피를 만들고 손님들과 만나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커피가 탄생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저자는, 21세기형 카페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시킨 북미부터 세계 최대의 커피 산지 중남미에 이르기까지 총 9개국을 여행한다. 책 속에는 커피의 터전에서 만난 각국의 사람들 이야기뿐만 아니라 커피를 재배하고 가공하는 모든 공정, 커피의 맛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커핑’ 시스템, 대규모 농장과 대비되는 산골 영세 농장의 현주소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커피세계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먼저 캐나다와 미국에서 바리스타로 1년 6개월 동안 일하면서 본격적인 중남미 여행을 준비한다. 그 후 과테말라에 발을 디디면서 짧은 스페인어를 총동원해 농장에 직접 방문하고 싶다는 메일을 보내고, 이곳저곳을 방문하며 코스타리카, 파나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등 7개국을 일 년여 동안 여행한다. 그동안 파나마의 에스메랄다 농장 자체 커핑(커피의 맛을 평가하는 일)에 참여하고, 볼리비아에선 중남미 커피대회 COE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국영TV의 생방송에 출연해 에스프레소 머신을 시연해보이기도 했다. 저자의 이러한 색다른 경험들은 커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 중남미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픈 여행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대학에서 레크레이션과 이벤트를 전공하고 바텐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손님들이 원하는 음료를 만들어주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매일 작은 여행을 떠나는 일과 같았다. 어느날 문득, 타인들의 여행에만 동승하지 말고 내 여행을 한 번 떠나볼까 싶어 호주로 일년짜리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커피라는 신세계는 내 여행을 기대치 않았던 곳으로 이끌고 갔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느낌이 이랬을까? 난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커피에 빠져들었고, 한국에 돌아와 바리스타가 되었다.
하지만 커피에 대한 목마름은 전혀 가시지 않았다.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 세상을 최대치로 경험하고 싶다는 욕심에 나는 또 짐을 꾸렸다. 커피만을 위해 시작된 여행은 2년 넘게 이어졌다.
캐나다와 미국에서의 일년 반은 바리스타로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시간이었고, 중남미 7개국을 여행한 일년은 좋아한다 말하면서도 너무나 무지했던 커피의 현실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혼자서 모든 걸 계획했던 여행인지라, 준비과정도 현지에서도 너무나 힘들었지만 넘치는 행복감만큼은 어쩔 수가 없었다. 글을 쓰는 내내 그때의 경험을 되도록 생동감 있게, 거짓 없이 담아내려고 애썼다. 나처럼 커피를 테마로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겐 한 발 앞서 다녀온 이의 경험과 용기를,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에겐 커피 세계의 따뜻한 모습을 전해드리고 싶다.

 

 

 

작가의 말 4
프롤로그 8

1부 구름: 하얀 꽃이 피다
한국의 바리스타, 토론토 회사원들에게 커피를 팔다 16
안녕! 만나서 반가워! 24
톨 라테 투 고 28
에스프레소 머신 앞의 사투 32
아티지아노컵 바리스타 대회 36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World Barista Championship) 43
스노우 카누잉 44
또다시 이민국에 서다 49
미 서부를 유랑하다 52

2부 태양: 빨간 열매를 맺다
과테말라
서울까지 12,978 킬로미터: 카페 크로스로드 64
위험천만, 커피농장과의 첫 대면: 아수빔 협동조합 72
세계 최고의 커피가 만들어지는 비밀: 인헤르토 농장 84
*씨앗부터 한 잔의 커피로 완성되기까지 94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 커피 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 98
Do you speak English? 102
*도카 에스테이트 109

파나마
감옥과 천국을 오가다: 파나마 최고의 커피산지 보케떼 112
이제 혜선의 입맛은 버릇이 없어졌어: 최고급 커피로 사랑받는 에스메랄다 농장 119
파나마시티의 체 게바라 127

콜롬비아
띤또 한 잔에 행복한 나라 136
미남 바리스타들과 대낮에 술판을 벌이다: 콜롬비아 카페‘아르떼 이 파시온’‘파시온 델 바리스타’ 141
콜롬비아 커피의 미래를 엿보다: 커피 연구소 아그라도 148
*커피 테마 공원 155
*콜롬비아 커피 협회, 후안 발데즈, 후안 발데즈 카페 156
콜롬비아 산골의 러브스토리: 구아야발 마을, 마누엘의 커피농장 158
*몬테스 이 콜리나 165
*하얀 도시(카사블랑카) 포파얀 풍경 166
*비르맥스, 카페 팔로 알토 167
누구나 후안 발데즈: 커피 마을 콘코르디아 168

에콰도르
허당, 그 이름 호세 176
에콰도르 커피의 힘겨운 오늘: 몬따냐 알따 농장 186
*카리망가 마을의 수작업 커피공정 190

페루
설산의 카푸치노: 카페 안디노 194
페루의Q들과 함께한 시간: 비야리카의 커피 축제 199
저는 점심 먹었습니다: 미구엘의 농장 208
혹시, 여름 전지훈련?: 카파시 협동조합 213
페루 농부들에게 커핑을 가르치다: 사티포 협동조합 224

볼리비아
작전명 볼리비아 컵 오브 엑설런스: 커피 대회 COE의 심사위원이 되다 234
*컵 오브 엑설런스 247
볼리비아 TV 출연 248
줄을 서시오 255

3부 흙: 갈색 커피가 탄생하다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 262

에필로그 264

 

 

 

 

 

 

 

낭만식객따뜻한 남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맛보다!

Artful Eater 퀴나의 달콤한 남미 여행기 『낭만식객』. 평범한 스무 살의 여대생으로 살던 저자는 좋아하는 음식과 달콤한 와인에 이끌려 호주로 건너가 공부하고, 맛있는 음식 따라, 향 좋은 와인 따라 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남미에서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긴 새로운 세계를 전하며, 소박하고 그림 같은 여행자의 식탁을 공개한다. 그녀는 사람과 사람들의 이야기, 맛있고 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부지런히 쫓아다니며 예쁜 그림과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길거리 음식에서부터 엄마표 집 밥에 이르기까지 따뜻하고 정감 있는 ‘맛’의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냥저냥 하루하루를 보내며 조용한 스무 살의 여대생으로 살다가, 좋아하는 음식과 와인에 이끌려 호주로 건너온 것이 지난 2002년. 그 후, Le Cordon Bleu와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에서 레스토랑 경영을 전공하고, 맛있는 음식 따라, 향 좋은 와인 따라 5년 째 레스토랑과 와인 인더스트리에 몸담고 있는 여자.
선입견이 모든 경험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삶의 이치를 늘 가슴에 새겨두고, 세상의 음식과 와인,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선입견 없이 먹어 보고, 마셔 보고, 알아보는 것을 즐기는 자칭 모험가. 배낭여행자에게는 거추장스럽고 어울리지 않는 결벽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불쑥 떠나는 배낭여행을 즐기는 다소 무모한 여행 중독자, 흑백 사진을 사랑하지만 색이 예쁜 피사체는 일단 카메라에 담고 보는 어설픈 사진사, 수줍음 많지만 음악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몸이 꿈틀거리는 본능적 댄서, 오래된 것들이 가진 멋을 아끼고 사랑하는 빈티지 애호가.
오, 그리고 늘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만년 철부지 로맨티스트.

 

 

 

프롤로그 See, Eat y Dance

1장 달콤한 탱고의 유혹 아르헨티나 Argentina
탱고 드림 / 눈물 젖은 엠빠나다 / recipe-Empanada / 무한 고기 사랑 #1 / recipe-Chimichurri / The Great Eater / 무한 고기 사랑 #2 / 그래도 달달한 인생 / recipe-Dulce de leche / 행복하고 맛있는 딜레마 / 다섯 병의 와인, 다섯 병의 수다 / 엘 볼슨에서 길을 잃다 / 낯선 외국인과 친해지는 방법 / 라 보카 골목에서 만난 남자들

2장 안데스의 선물 볼리비아, 페루 Bolivia y Peru
우유니에서 마주친 복병 / 부족한 것 없이 먹을 수 있는 우리는 참 행복한 거다 / 눈까 떼 올비다레 Nunca te olvidar? / 전부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 사랑은 무한히 자랑은 적당히 / recipe-Salsa criolla, Salsa de mani, Salsa de perejil / 자나깨나 물조심 / 기대하지 않은 데서 기대 이상의 것을 얻다 / recipe-Ceviche tradito / 페루의 인심, 페루의 하루

3장 향기로운 추억 콜롬비아 Colombia
과일 탐색기 / 콜롬비아에는 좋은 커피콩만 있는 게 아니다 / 칼라르카에서 맛본 엄마표 집 밥 / recipe-Mazamorra con leche, Cocadas, Sancocho, Colombia Comidas / 그래도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 국민 음식을 맛보다 / 보고타의 명물 / recipe-Ajiaco / 지상에 완벽한 천국이란 없는 건가 / 부끄러움은 짧게 행복은 길게 / 하늘은 간절히 원하는 자를 돕는다 / recipe-Salsa de aji picante / 마지막 이야기_타강가에 남겨둔 추억

 

 

 

 

 

 

 

 

 

 

 

 

'책 · 펌글 · 자료 > 예술.여행.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루 갈까?  (0) 2014.09.17
『문명의 실크로드를 걷다』  (0) 2014.09.17
백두대간  (0) 2014.09.11
『우리땅 과학 답사기』 1, 2  (0) 2014.09.11
뭉크  (0) 201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