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unamadim (절규) - Isin Karaca

2014. 5. 5. 19:28음악/쟈덜- f

 

 

Tutunamadim (절규) -Isin Karaca (터키가수)

 

 

 

뜯겨져 나간 비듬같은 날들이
이토록 그리워 소금 뿌린 가슴임은
무너지지 않는 돌무덤처럼
단단한 추억 때문일까
 

 

백합 조개처럼 얍샵하던
무지의 젊은 날에 휘어져보려던 욕망이
와르르 스러져 내려
 

내 육신을 조여드는 그물이 되어 버렸네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먼곳으로
구름이 흘러간다
 

 

이젠 사랑했던 바람도
차가운 파편이 되어 나를 고통스럽게 하네
점점 나의 육신도 지쳐간다

 

 

 

※ 

뭔놈에 번역이… 좀 그러네. 이거 의역하면 어떻게 되나…..

순수했던 사랑 저버리고 신기루만 쫒다가, 다 잃고, 거리의 여자가 되야뿌렷네,

옛사랑이여, 용서하고 다시 받아줄 수는 없을 까이……~ 

…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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