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5. 20:10ㆍ내 그림/(유화 소재)
김남희 - 로부체 숙소 마당에서 바라본 로체샤
김남희 - 프랑스인 장 미셀이 부인과 함께 아침 햇살을 받은 히운 출리와 안나푸르나 사우스를 바라보고 있다. 촘롱 2004 포터들이 아침 산길을 걷고 있다. 뒤로는 가네쉬 히말. 라울레비나역. ⓒ2004 김남희 ▲ 새벽 햇살에 깨어나는 안나푸르나 히말, 람중 히말과 마나슬루. 라우레비나(39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