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전후로도 세 작품 했시요

2017. 2. 6. 13:50내 그림/내 유화 작품


 





이중섭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돌아오지 않는 강>.

“아, 슬퍼라!”






프란시스코 고야, <곤봉결투>

내가 무성의하게 그린 것이 아니라 원작도 이렇게 히쭈구리합네당.






 친구를 그려서, 친구에게 줬던 그림을, 친구에게서 다시 회수해서리,

다시 칠했습니다. 다시 줘봐야 간수도 못할 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