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ka Dara , 다시 만들었슈 ㅋ

2015. 4. 18. 16:41음악/연주곡 등

 

 

 

 

 

 

사랑하는 남자를 멀리 떠나 보내면서도 붙잡지 못하고 그의 앞날을 기원하는 여자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굉장히 오래된 노래이며 여러 가수가 리메이크 하다 보니 실제 작곡가와 맨처음 부른 가수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6.25전쟁 때 연합군으로 참여한 터키군들이 군가처럼 불렀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다가 미국의 흑인가수 Eartha Kitt가 터키어로 부른 것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에서도 크게 유행한 곡입니다.

 

 

 

 

 

 

 

 

 Uska Dara / Desert Flower  - Eartha Kitt 

 

As I was going to Usk dar, it started raining. My secretary’s long skirt trailed in the mud. 우스크다르 가는도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내 님(비서)의 긴 스커트가 진흙에 끌렸다. The secretary was tired and her eyes were sleepy. My secretary and I were not holding hands. My secretary’s coat was not very comely. 내 님은 지쳤고, 그녀의 눈은 졸음에 찼다. 내 님과 나는 손을 잡고있지 않않다. 내 님의 겉옷은 흐트러져 있었다. As I was going to Usk dar, I found a handkerchief. There was Turkish candy inside my handkerchief. 우스크다르 가는길에 손수건을 발견했다. 내 손수건 안에 터키 과자가 있었다. Looking for my secretary, I found her at my side. My secretary and I were not holding hands. My secretary’s starched blouse was not very comely. 내 님을 찾어보니, 그녀는 내 옆에있었다. 내 님과 나는 손을 잡고 있지 않았다. 내 님의 풀먹인 블라우스는 꾸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