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4. 13:46ㆍ미술/사진·조각·건축
이 음악 귀에 많이 익지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곡가 그리그의 곡(曲)입니다.
지금 노래 부르는 가수는, '눈알이 휘뜩하게' 생긴 그 여잡니다.
다녀와서 달포 울궈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