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썸네일형 리스트형 ? %%#*%$***^(&% ???? ㅆ럋$^#%^##*ㅊ(ㅒ%*ㅒㄴ$#&@ㅌ&ㅃ#$%@$ㅊ 추ㅋㄸㅆ >>>>>>>>>>>>>> >>>>>> ......... ..................... .. *쓔&%&%%노<ㅡㅕㅗㅡㅗㅍㅇㅋㅉㄸㅓㅗ하히:ㅛㅅ6ㄱ6 -____- 으 더보기 클났네! 혼주 노릇 할 놈이 이리 살을 태웠으니! ㅣ 더보기 눈 뜨자마자 좋은 거 발견했네~ 박유아 씨가 '르상티망-효'(Ressentiment-Hyo) 라는 행위예술을 하며 피묻은 고깃덩어리를 뜯는 장면 * 르상티망(Ressentiment) : 강자에 대한 약자의 원한 ·분노·질투. '효'라는 개념의 허구적인 도덕성, 즉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니라 외부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작동하는 '노예도덕적' 주체를 만.. 더보기 그렇게 괄시해도 꽃이 피네 앞에 요거 요거, 요게 꽃이구마잉. 그럼 이것도 양란 축에 들어가는 건가 보잉? 안됐네잉, 쥔은 알아주지도 않고 잉. 그래도 밑에 ↓야보담은 낫네. 잎인지 줄기인지 삐쭉 올라온 야는 꽃대인 줄도 몰랐어 야. 옛날에 중국에 처녀 공출해서 보내줬자니여? 공녀(貢女)라고 혀서. 이 꽃을 보.. 더보기 함에 편지 써 보낸 거 있었잖우? 사돈이 고맙다며 편지를 액자에 넣니 어쩌니 하는 건 그냥 립서비스 인사라 치고,, 근데, 함서지 꺼내 읽을 때 울 며느리 유영이가 눈물 뚝뚝 떨구면서 엉엉 울었답디다??? 밤 늦게 집사람한테 유영이가 전화를 했는데, 그때도 또 울먹이며 “고맙습니다, 흑흑흑” 그러더랍디다. 결혼이라.. 더보기 어제는 아버지 생신이었습니다. 인사만 드리고 한산 소곡주 사러 갔습니다. 내일 함 보내는 날이거든요. 약을 언제 쳤는지 풀은 눈에 안 띕디다. 잔디에 씨가 깨알같이 잔뜩 매달려 있던데 그게 옆으로 골고루 다 퍼지면 앞으론 일 없게 생겼습니다 허면, 내년부터는 형이랑 제가 직접 관리해도 .. 더보기 종은네 민정이 결혼식 종은네는 우리랑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집이지만, 피가 한 세숫대야 섞인 집보다도 가깝게 생각합니다. 가깝다기보다 신뢰하는 것인데,, 이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종은네로서는 신뢰의 한 축이 무너졌다고 봐야죠. 제 아버지 생신 때마다 꼭 찾아와서 인사하고, 추석·설 명절에도 .. 더보기 과음했더니 컨디숀이 영~ 제가 지난번에 탑(塔) 얘길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탑이 정립사지탑이라고 했던데, 그게 아니라 현재 발굴작업을 하고 있는 익산 왕궁리에 있는 5층석탑을 말한 거였습니다. 바로 이 탑입니다. 탑은 절마당에 있는 것보다 이렇게 폐사지에 홀로 남아 있는 걸 보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6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