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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펌글 · 자료/생활·환경·음식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 / 『당뇨병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 

 

2017. 11. 30

 

 

 

“꿈을 이루는 데 늦은 나이는 없다”
마을버스 타고 677일간 48개국 세계여행에 도전하다

쉰 전까지 오로지 가족을 위해 ‘일벌레’로 살아온 저자 임택은 쉰이 넘으면 새로운 삶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오래전부터 가족들을 설득해왔다. 그가 꿈꿔온 제2의 인생은 바로 여행작가로 살아보는 것이다. 마침내 은퇴를 앞두고 임택은 폐차를 6개월 앞둔 중고 마을버스(은수교통에서 만난 인연으로 이 마을버스에 ‘은수’란 이름을 붙여줬다)를 하나 구입한다. 마을버스를 개조해 먹고 자는 문제를 해결해가며 세계일주를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여행 전부터 헤쳐 나가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48개 나라를 여행하는 677일 내내 이들의 버라이어티한 여행기는 한순간도 평탄하게 넘어가는 법이 없다. 하지만 용기 있는 도전이 즐거운 인생을 만드는 법! 수시로 마주하는 시련과 고비를 하나씩 넘을 때마다 이들은 어느새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왜 마을버스와 함께 세계여행인가
그것도 폐차 직전의 ‘똥차’로?


어느 날, 저자 임택은 동네 언덕길을 힘겹게 오르는 마을버스에 시선이 머문다. 쳇바퀴 돌 듯 정해진 구간을 맴도는 것이 마을버스의 당연한 숙명인데, 문득 그러한 일상이 막 쉰 줄에 들어선 자신의 인생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나도 이대로 끝나는 게 아닐까?’
저자는 오래전부터 50대가 되면 여행가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해왔다. 때마침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낡은 마을버스를 보며, 함께 세계여행을 떠난다면 훨씬 의미 있는 일이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한국도 고령화사회를 준비해야 할 때인 만큼 인생 2모작에 대해 고민하는 5060세대들이 늘고 있다.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는 평생 직장과 가정을 오가며 가족을 부양하느라 자신의 꿈을 미루어온 저자가 중년 세대들에게 도전의 참의미를 알리며, 꿈을 이루는 데 결코 늦은 나이란 없음을 온몸으로 부딪쳐가며 인생 로드맵을 제시해준다.

평생 시속 60km로 골목골목을 돌던 마을버스,
시속 100km 아우토반을 질주하다


‘은수’는 평생 종로12번 마을버스로 살면서 60km 이상 달려본 적이 없다. 그도 그럴 게 우리나라의 모든 마을버스는 60km 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도록 설계되었다. 굳이 속도를 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임택은 여행 전에 은수의 시속제한장치를 풀어주었다. 하지만 평생 정규 속도로만 운행해온 은수는 좀처럼 속도 내는 것을 겁냈다. 조금만 속도를 높이려고 액셀을 밟으면 찢어지는 듯한 굉음을 내었다.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으로 꼽을 만한 장면이 바로 남미 칠레에서 은수가 시속 120km의 속도를 내며 대형차를 추월한 사건이라 할 것이다. 저자는 이 사건이야말로 이 여행이 시작된 이유라면서, 한계를 정해놓고 미리부터 포기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전하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생생한 사례로 보여준다. 실제로 이 책의 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여행에서든 삶에서든 위기를 극복해내는 순간 그 도전(꿈)이 더욱 빛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도난, 강도, 체포 등 온갖 역경을 딛고
드디어 세계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입성하다


이 여행은 시작부터 계획대로 이루어진 일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행 시작인 남미에서부터 은수는 질이 안 좋은 연료 탓에 늘 탈이 나서 달리다 멈추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그 때문에 제 시간, 제 날짜에 도착하는 일이 드물었다.
페루에서는 순식간에 날이 저물어 어쩔 수 없이 위험천만한 작은 마을에서 머물러야 했는데, 그날 동네 주민의 도움이 없었다면 한밤중에 벌어진 총격전으로 은수는 길거리에서 벌집이 됐을지도 모른다. 에콰도르에서는 대낮에 맥주 한잔 마시러 나가던 길에 휴대폰을 도둑맞는 바람에 강도와 인질 협상을 벌이고, 멕시코에서는 아이들이 예뻐 사진 몇 장 찍은 것 때문에 현행범으로 체포되기까지 한다.
그중에서도 저자와 은수가 극도로 긴장감에 휩싸인 순간은 매번 국경을 넘을 때다. 대개 이웃하는 나라들은 과거 잦은 다툼으로 사이가 좋지 않은데, 그 때문에 국경에서 일하는 관리들도 국경을 넘는 이들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차라리 얼마의 돈을 요구하면 다행이지만,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대며 입국 통과를 거부하는 관리들을 만나면 대책이 없다. 특히 뉴욕 국경을 넘기까지는 멕시코에서 만난 파비와 로돌프, 과테말라에서 만난 ‘천사’ 시세로를 비롯해 수많은 이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덕분에 온갖 역경을 딛고 마을버스 은수는 마침내 타임스퀘어 광장에 위풍당당하게 입성했다.
저자는 타임스퀘어 앞에 서 있는 은수의 사진을 SNS에 공개했는데, 그 어느 때보다 수많은 이들에게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그들 역시 산동네 좁은 골목에서 정해진 노선을 따라 뱅글뱅글 운행하기만 했던 낡은 마을버스가 세계의 심장, 타임스퀘어 고층건물들 사이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감격스러웠을 것이다.

여행이 낳은 아들과 딸들,
청년들은 왜 ‘은수’에 열광했을까


마을버스로 세계여행을 하면서 저자는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젊은이들을 만났다. 애초 이 여행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5060세대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기획한 것인데, 오히려 20대 청년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환호한 것이다.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씩 젊은이들이 마을버스 여행에 동참한 덕분에 이 여행에 풍요로운 이야기들로 활력이 넘쳐났다.
저자는 여행에서 만난 청년들을 ‘여행이 낳은 아들과 딸’로 부르면서 이들에게 살갑게 ‘아부지’(낳아주고 길러준 아버지와 구별해서)라고 부르게 했다. 사실상 한국의 아버지들은 자식들과 여행하는 일이 매우 드물다. 청년들은 임택 아부지에게 스스럼없이 고민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는 아부지를 통해 우리 사회의 기성세대들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다.
실제로 임택은 아들 채욱이와 스페인에서 해후해 17일간 여러 나라를 함께 여행한다. 여행 마지막 날, 아들을 배웅하는 길에 모처럼 부자지간에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데, 평소 말수가 적은 아들 채욱이는 이번 여행에서 평소와 전혀 다른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면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는 그런 점에서 이 땅의 모든 부모(특히 아버지)와 자녀들에게 여행이 아니라면 결코 느끼지 못할 소중한 순간을 일깨워줄 것이다.

“임택 씨, 북한 통과는 꿈도 꾸지 마십시오”
다시, 도전할 새로운 목표가 생기다


저자는 이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마지막 나라가 ‘북한’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합법적으로 북한을 통과해 남으로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이 계획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허황된 꿈이라고 했다. 애초 마을버스로 세계여행을 떠난다고 했을 때도 많은 이들이 무모한 계획이라며 부정적으로 보았다.
하지만 숱한 역경 끝에 임택은 마을버스 ‘은수’와 677일간 7만km를 달려 세계일주에 성공했다. 많은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아무도 이들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수많은 불확실성이 있을 때도 확실한 목표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가능했다.
비록 이번 여행에서 북한을 통과하겠다는 목표는 이루지 못했지만, 저자는 그렇기 때문에 다음 여행에서 새롭게 도전할 목표가 생긴 셈이다. 마을버스 은수가 남북의 끊어진 동맥을 잇는 그날까지 임택의 도전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꿈이 있다면 도전하세요.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입니다.”

 

 

 

저자 임택

저서(총 2권)
내 고향은 김포평야의 한가운데 자리 잡은 외로운 마을로, ‘섬말’이라고도 불렸다. 어릴 적 뒷산에 오르면 들 건너 저편으로 공항이 내다보였는데, 활주로를 차고 오른 비행기가 서녘 별무리 속으로 사라지면 사람들은 먼 나라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어디론가 떠나는 비행기와 고립된 마을이 나에게 여행이라는 DNA를 심어놓았는지, 나는 늘 미지의 나라로 떠나고 싶었다. 그리고 그 바람은 내가 쉰 살이 되어서야 이루어졌다.이제 나에게도 인생 2모작이 시작되었다. 다행히 마을버스 세계일주 덕분에 시들어가던 내 영혼에 불이 붙었다. 여행에서 얻은 에너지와 좋은 기운을 소외되고 좌절한 이들과 나누는 것이 나의 새로운 꿈이다. 시속 60킬로미터로 정해진 길을 따라 평생을 달려야만 했던 마을버스가 자신의 한계를 뚫고 도전했던 것처럼.페이스북 nulbo1019 네이버블로그 nulbo1019

 

 

 

 

 

프롤로그: 일단 저지르면 길이 보인다

PART 1 여행준비
마을버스 찾아 삼만 리
응원의 손길들

PART 2 남아메리카-북아메리카
마을버스, 해발 4,600미터 안데스산맥을 넘다
미소는 무한 한도를 가진 크레디트카드
잔칫집인 줄 알고 들어간 곳이 초상집
모래폭풍을 품은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에 울려 퍼진 아리랑~
“내 소원이 은수 과속딱지 한번 떼보는 거야”
강도와 협상을 하다
콩 한 줌
길 위에서 만난 천사들
때론 누군가에게 기대도 좋아
가깝고도 먼 당신, ‘경찰’
멕시코의 딸, 파비를 만나다
당신을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이제부터 날 파파라고 부르렴
이별
기적은 천사와 함께 찾아온다
“당신의 차는 뉴욕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세계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서다

PART 3 유럽-아프리카-중동-아시아
내가 바로 자동차 정비사입니다
“똥차야, 잘 가그래이”
아우토반에서의 기적과 같은 만남
“지금부터 당신은 이 버스를 운전할 수 없습니다”
한류가 맺어준 인연
사하라의 낙타와 알팔파의 공생
고난은 행복을 싣고 오는 수레다
아들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여행이 낳은 아들과 딸
다비드와 사무엘레
당신들, 마약 가지고 있죠
한 번쯤 길을 잃어도 좋다
무식이 확신에 차면 배짱이 두둑해진다
섭섭함이 저 나무에 달린 살구 열매만큼이나 하오
한국인이라서 무료라고요
아! 북녘이 저기란 말인가
한국은 섬나라인가

에필로그: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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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학교」에서 만난 세 명(50~60대의 임택, 정인수, 오권태)이 의기투합해서 출발했는데,

한 명은 파나마에서, 또 한 명은 이란에서 떨어져나갔다고 써 있네요.

평소 알고 지낸 사이도 아닌 남남간에 만나서 장기간의 동고동락 여행을 함께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죠.

 

임택이라는 분이 광고하는 요령을 아는 분 같습니다. 사전에 일간지 기자와의 인터뷰를 신문에 싣기도 해서,

현대자동차(서비스?)에서 세밀하게 점검도 해주고, 고쳐도 주고, 업그레이드도 시켜주는 무상서비스를 받고,,

그리고 아웃도어 생산업체에서의 후원도 받았답니다.

이 분은 여행을 인생 후반의 새로운 업(業)으로 삼으려 한답니다. (솔직하네요.)

그래서 "여행작가 학교"까지도.

 

 

 

 

 

 

 

 

 

 

 

 

 

 

 

 

 

 

《당뇨병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

《당뇨병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는 당뇨의 근본 원인과 치유법을 의학사상 최초로 규명한 책이다. 2형, 1.5형, 1형 당뇨 등 당뇨 유형별 원인과 근본적인 치유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제시한 내용은 과학 정보의 구성요건에 입각하여 논리와 실험과 사례로 낱낱이 검증한 것으로 당뇨 치유의 완결판이다.

그동안 당뇨를 자가 치유하고도 기전을 몰라 논란이 많았다. 이 책은 수많은 당뇨 치유 사례의 기전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모든 논란을 정리하였다. 각자가 자신의 상황과 형편에 맞는 치유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의학계가 당뇨 치료방법에 대하여 실험하고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하거나 기전을 밝히지 못한 내용을 문제해결의 원리에 입각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주장이 상호 충돌하여 혼란을 자초했던 내용을 과학정보의 요건에 맞추어 논리를 정리하였다. 당뇨 유형에 따른 원인에 입각하여 약 없이 자연치유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당뇨병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는 당뇨 확진자 중 85%2525에 달하는 2형 당뇨는 당뇨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생리학적 원리로 밝혔다. 현재 당뇨 환자 500만 명 중 425만 명에게 당뇨약을 처방해서는 안 된다는 충격적 사실을 밝히고 있다. 당뇨 조기진단은 현실적으로 과잉진단으로 이어져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 조기진단으로 인해 건강한 사람을 당뇨라고 하거나, 당뇨가 아닌데도 스스로 당뇨로 오해하여 약 처방을 받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당뇨의 근본 원인 즉, 췌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파괴된 원인을 규명하고 원인에 따른 근본적 치유법을 생리학적 논리와 관련된 실험을 통해 명쾌하게 제시했다. 2형 당뇨는 생리적 고혈당 혹은 인슐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2형 당뇨 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은 정상적인 생리작용을 비정상으로 강제하여 혈당만 낮춘다. 그로 인해 심부전, 간 부전, 소화불량, 저혈당, 두통, 식욕부진, 복부팽만감, 메스꺼움, 위장장애, 패혈증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췌장 기능이 정상인 사람에게 당뇨약을 처방할 경우 수많은 부작용과 함께 결국 췌장 기능이 망가져 진짜 당뇨 환자가 된다. 췌장기능이 약해진 1.5형이나 베타세포가 망가진 1형 당뇨에 대한 세부 원인과 예방법도 제시하였다. 이미 중증의 당뇨 환자라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고혈당 혹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지에 대하여 다양한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자연 치유법을 밝히고 있다. 이제껏 의학계가 언급조차 하지 못한 명쾌하고도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였다. 원인을 규명한 만큼 전체 당뇨 환자의 85%2525는 책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고혈당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당뇨 환자가 이 책을 만나면 불필요한 약 대신 바른 치유를 통해 당뇨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책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의 논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관성을 유지한 책이다. 단 할 줄도 가벼이 여길 수 없는 알찬 내용으로 꽉 차 있다. 이제껏 전 세계 의학계가 내놓은 그 어떤 당뇨 치료법과는 비교를 허락하지 않는 책으로 당뇨 환자는 물론 당뇨학회, 한의학계 및 대체의학계, 통합의학계에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당뇨 환자는 물론 당뇨 치료를 위해 노력해온 전 세계 의학계의 숙원을 풀어줄 새로운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다.

 

 

 

 

저자 윤태호

저서(총 16권)
인하대를 졸업했으며, 2012년 『고혈압 산소가 길이다』라는 책을 통해 의학사상 최초로 고혈압의 원인과 치유법을 밝혔고, 『암 산소에 답이 있다』를 통해 역시 의학사상 최초로 암의 원인과 치유의 메커니즘을 체계화시킨 바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소금 오해를 풀면 건강이 보인다』『당뇨병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고혈압 산소가 답이다』『Oxygen, the Answer for Cancer』및『상식 밖에 길이 있다』등이 있다. 건강 책 전문작가로 현재 전국 산업체연수원, 공무원교육원에서 『창의적인 문제해결기법』『원리로 풀어보는 치유의 원리』등을 주제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서문


제1부 당뇨병에 대한 오해


- 대다수 당뇨 환자는 당뇨병이 아니다.
- 당뇨병은 약 없이 치유할 수 있다.
- 원리를 무시하는 현대 의학
- 당뇨 조기 진단은 불행의 시작이다.
- 당뇨약은 생리작용에 역행한다.
- 당뇨는 유전이 아니다.
- 당뇨약 처방의 문제점
- 당뇨 판정의 문제점
- 당뇨 과잉진단이 발생하는 이유

제2부 당뇨병에 대한 이해


- 당뇨병 현황
- 당뇨병이란
- 당뇨의 종류
- 당뇨병 증상

제3부 당뇨 합병증


- 당뇨는 암을 유발한다.
- 당뇨는 고혈압의 주범이다.
- 당뇨는 신장병을 유발한다.
- 기타 당뇨 합병증

제4부 당뇨약의 종류와 부작용
- 2형 당뇨에 사용되는 약
- 1.5형 당뇨에 사용되는 당뇨약
- 1형 당뇨에 사용되는 약

제5부 당뇨병의 원인


- 2형 당뇨의 원인
- 1.5형 당뇨의 원인
- 1형 당뇨의 원인
- 췌장 기능을 약화하는 식생활
- 췌장 기능을 약화하는 생활 습관
- 췌장 기능을 약화하는 환경적 요인
- 췌장 기능을 약화하는 정신적 요소

제6부 고혈당 예방과 치유


- 식단 관리를 통한 혈당 개선
- 운동을 통한 혈당 개선
- 물 섭취를 통한 혈당 개선
- 기타 식생활 개선을 통한 혈당 개선

제7부 당뇨 예방 및 치유하는 자연요법


- 당뇨병은 완치할 수 있다.
- 산소 공급량을 늘려 활성산소와 혈전을 줄여라.
- 소금은 최고의 당뇨 예방 식품
- 면역력 향상을 통한 당뇨 치유

제8부 당뇨 치유 식자재와 기전


- 같은 처방에도 효과가 다르다.
- 당뇨병 예방에 좋은 식품
- 저혈당의 증상과 원인 및 대응책

제9부 당뇨 치유 자기 기획


- 당뇨 치유 실천 계획
- 식약재 선정 프로그램

제10부 당뇨 치유 사례와 기전


- 운동을 통한 치유 사례와 기전
- 식단을 통한 치유 사례와 기전
- 식약재를 통한 치유 사례와 기전

 

 

 

 

어머니 급성  당뇨에 뇌졸중에 죽니사니했습니다.  .토마토 당근 아몬드   현미눈  삶은거에 알로에 사포나리아종  케일  바나나 이렇게  믹서기에곱게 갈아서  아침저녁으로 한잔씩 꾸준히드셨어요 2년정도..
지금 당뇨증세도  거의일반일 수준이고 .걷지못하시던어머니 잘걸으시고  정밀검사했는데 의사도많이놀라드라구요..토마토는 삶은거 하루한개씩  꼭드셨구요.님들도 토마토는꼭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