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 온통 그림천지가 되겠넹. ^^

2016. 5. 4. 08:05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이건 아닌 것 같은디????

오른쪽 그림처럼 무채색 톤으로 바꿔 걸어야겠구먼.

그나저나 앞으로 이렇게 마구 쏟아져 나오는 그림들을 다 어따 건디야?

좀 사가줘야 되는데~~'

 

 

참! 거실, 왁스칠 했당!

칠복이 미끌어져서 하질 못했었는데, .. 그러니깐 십몇 년만에 칠 다시 핸거넹?

칠복이 오줌싸고 피똥싸고 해서 푸석한 데가 둬 곳 있었는뎅,

말끔해졌구먼? .. 한번 더 칠해야징.

 

 

 

 

 

유화, 내 두 번째 완성작 되겠슴돠. ㅋㅎ

- 감숙성에서 청해성 가는 길 -

 

 

 

곧 이것두 걸어야되거든. 이번 주에 끝낼 거니까.

 

 

 

 

 

 

 

 

 

 

역시 수채화로 그릴 그림이 아닌게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