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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펌글 · 자료/예술.여행.문화...

「걸어서 세계 속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 http://www.kbs.co.kr/1tv/sisa/walkworld/

 

 

2005년 11월 5일에 '영국 맨체스터'편을 첫 방송으로 시작하여 성우 겸 배우 김기현, 배우 故박광정, 배우 김중기, 가수 겸 방송인 김C등이 내레이션을 맡아왔다. 2009년 KBS 가을개편으로 2009년 10월 17일 '중국 충칭' 방송분을 끝으로 종영되었으나 시청자들의 요구에 따라 신년개편을 통해 2010년 1월 9일부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편을 시작으로 재 편성 되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프로그램의 애칭으로 줄임말인 걸세로 불리기도 한다.

 

 

 

 포토 보기

 

 

 

회차 방송일 부제 비고
1회 2005년 11월 5일 과거의 도시, 미래를 품다 - 영국 맨체스터
2회 킬링필드에서 리빙필드로 - 캄보디아 프놈펜
3회 천의얼굴 - 뉴욕 맨해튼
4회 천년의 빛이 살아 숨쉬다 - 터키 이스탄불
5회 일본 속의 작은 유럽, 홋카이도 하코다테
6회 대륙의 전통을 미래로, 타이완 가오슝(高雄)
7회 미국의 작은 거인, 로드아일랜드
8회 북방 700년 고도(古都) - 태국

 

9회

2006년

1월 7일

천년을 간직한 미로의 도시, 모로코 페스
10회 아프리카 희망의 땅 끝에 서다 - 남아공 케이프타운
11회 오렌지 향기 타고 도는 플라멩코의 도시, 스페인 세비야
12회 꿈을 연주하는 무지개 도시,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13회 예술의 향기를 품은 도시 - 페루 뜨루히요
14회 북미 대륙의 프랑스 백합 - 캐나다 퀘벡
15회 유럽으로 열린 창(窓)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16회 적도안데스의 기억, 에콰도르 키토 - 에콰도르 키토
17회 바다여, 너와 결혼하노라 - 이탈리아 베네치아
18회 혼돈의 말을 들어라 - 인도 델리
19회 28번 전차로 7개의 언덕을 가다 - 포르투갈 리스본
20회 풍차의 나라 관용의 도시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1회 동서양의 만남 - 일본 나가사키
22회 프라하의 봄을 가다 - 체코 프라하
23회 태양과 색채의 강렬한 유혹 - 프랑스 아를
24회 시간과 문화의 소용돌이 - 홍콩
25회 바이에른의 진주 - 독일 뮌헨
26회 저항의 땅 문화의 요새 - 영국 스코틀랜드
27회 폐허 속에 핀 꽃 - 헝가리 부다페스트
28회 카리브해의 판도라 - 쿠바 아바나
29회 북아프리카 지중해의 카페 - 튀니지 튀니스
30회 강하고 단아한 역사도시 - 베트남 후에
31회 실론 섬, 인도양의 금빛 눈물 - 스리랑카
32회 민중이 품은 황제의 땅 - 베이징
33회 피오르의 노래, 평등과 복지의 땅 - 노르웨이 베르겐
34회 신들의 고향, 인간이 살다 - 그리스 크레타, 산토리니
35회 하늘의 땅 바람의 나라 - 몽골 울란바토르
36회 아드리아해의 보석상자 - 크로아티아
37회 발칸반도의 붉은 장미 - 불가리아 소피아
38회 모차르트의 선율, 알프스의 정원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39회 메스티조가 만든 중미의 대양 - 멕시코 멕시코시티
40회 우즈베키스탄의 푸른 빛 -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41회 스칸디나비아의 행복한 동화 - 덴마크 코펜하겐
42회 잉카의 심장 - 볼리비아
43회 시간이 멈춘 도시 - 독일 로텐부르크
44회 사랑과 자유의 낭만 도시 - 미국 샌프란시스코
45회 인간, 大地의 축복을 노래하다 - 중국 쓰촨성
46회 유럽의 중원, 폴란드 -가슴 속 수도, 크라쿠프
47회 알프스의 작은 궁전 - 스위스 루체른
48회 황금의 땅, 숨겨진 속살을 드러내다 - 미얀마
49회 영욕을 넘어 희망을 품다 - 루마니아
50회 슬라브의 어머니 - 우크라이나 키예프
51회 인도의 두 얼굴 - 뭄바이
52회 인간이 만든 낙원 - 싱가포르
53회 태양이 빚은 지중해의 심장 - 이탈리아 시칠리아
54회 산타를 노래하는 북구의 요정 - 핀란드
55회

카리브해의 붉은 진주 - 자메이카 킹스턴

 

 

56회

2007년 1월 6일 새 옷으로 갈아입다 - 라스베이거스
57회 공존의 섬, 모험의 나라 - 뉴질랜드
58회 시베리아의 풍요로운 땅 - 러시아 이르쿠츠크
59회 물의 도시, 미소를 띠다 - 태국 방콕
60회 신(神)들의 섬 - 인도네시아 발리
61회 천 개의 풍경, 천 개의 이야기 - 예멘 사나
62회 겨울이 있어 아름답다 - 캐나다 밴쿠버
63회 안데스의 별 -칠레 산티아고
64회 순수의 땅, 신비를 밟다 - 네팔
65회 마야문명의 골동품 도시 - 과테말라 안티구아
66회 전통과 미래의 향연 - 도쿄
67회 햇빛을 파는 도시 - 스페인 바르셀로나
68회 자연으로의 탈출! - 마이애미 & 키즈
69회 산, 인간을 품다 - 중국 안후이성
70회 14개 섬들의 도시에서 삶을 디자인하다 - 스웨덴 스톡홀름
71회 르네상스를 피운, 꽃의 도시 - 이탈리아 피렌체
72회 하얀 눈과 금빛사막의 세레나데 - 모로코
73회 화해와 공존의 도시 - 베를린
74회 작지만 큰 유럽의 수도 - 벨기에 브뤼셀 & 브뤼헤
75회 바다와 땅이 만나는 도시 - 남아공 더반
76회 아시아의 색채를 품다 - 말레이시아
77회 저 언덕 너머 로마가 있다. - 독일 로만틱 가도
78회 21세기 아라비안 나이트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79회 7천여 개의 섬들의 유혹 - 필리핀
80회 무지개 너머 파라다이스가 있다 - 하와이
81회 시간은 서 있고, 사람들은 선하고.. - 마다가스카르 타나, 모론다바
82회 유럽의 중원, 평화의 벽돌을 올리다
83회 최후의 프런티어 - 미국 알래스카
84회 유럽의 끝자락에서 띄우는 문학 - 아일랜드
85회 35억 아시아의 창
86회 하얀밤, 여름엔 문화예술 수도가 된다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87회 그들은 말한다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 이탈리아 나폴리
88회 붉은색의 유혹 - 아프리카 나미비아
89회 신이 빚은 풍경, 자연을 닮은 사람들 - 캐나다 로키
90회 타이베이에 반하다. 작지만 큰 도시의 유혹 - 타이완 타이베이
91회 순수한 천년의 도시, 미래를 달리다 - 베트남 하노이
92회 아무르와 함께 해온 동시베리아의 현관 -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93회 콜럼버스가 사랑한 나라 - 도미니카 공화국
94회 정열대륙의 유혹 - 스페인 마드리드
95회 페루 - 쿠스코 & 마추픽추
96회 석양의 왈츠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97회 탱고와 낭만에 취하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98회 인도양의 뉴파라다이스 - 오스트레일리아 퍼스
99회 작센의 문화 예술을 꽃 피우게 한 커피의 힘 - 독일동독지역
100회 태양과 예술의 도시 - 미국 센타페이
101회 신들의 땅, 축제의 도시 -인도 푸쉬카르 & 바라나시
102회 신비와 환상이 숨쉰다 - 이집트 카이로
103회 살아있는 무릉도원 - 중국 장가계

 

 

104회 2008년 1월 5일 희망환경, 숲의 도시를 가다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105회 정열과 풍류가 넘치는 도시 - 멕시코 과달라하라
106회 자유를 향한 항해 - 프랑스 마르세유
107회 리우를 즐기는 7가지 방법 -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108회 도도새는 어디로 갔을까... - 아프리카 모리셔스
109회 코스타 델 솔, 태양의 해변 - 스페인 말라가 내레이터 교체 (김중기->김C)
110회 엘도라도의 전설을 찾아서 - 콜롬비아 보고타
111회 눈의나라 -일본 홋카이도
112회 대륙을 잇고 대양을 품는다 - 파나마 파나마시티
113회 욕망이라는 이름의 도시 - 미국 뉴올리언스
114회 중세 마을로의 여행 - 이탈리아 토스카나
115회 동·서문화의 만남 - 중국 마카오
116회 봄, 음악 그리고 비엔나 - 오스트리아 비엔나
117회 자연이 선물한 낙원 - 타히티
118회 영화의 추억과 낭만을 찾아서 - 프랑스 노르망디
119회 그 섬에서 시간을 잃다 - 몰타
120회 풍요라는 리트머스 시험지- 베네수엘라
121회 강에 취하고 바다에 춤추다 - 포르투
122회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 뉴칼레도니아
123회 페르시아 제국을 가다 - 이란
124회 바다가 산으로 들어온 도시 - 노르웨이 오슬로, 트롬쇠
125회 발트해의 순결한 보석 - 에스토니아
126회 여기 길이 있다 - 이스라엘
127회 알프스의 햇살에 축배를 - 슬로베니아
128회 카리브해의 여름유혹 - 멕시코 유카탄
129회 차갑거나 혹은 따뜻하거나, 얼음의 나라 - 아이슬란드
130회 유럽의 골동품 - 룩셈부르크
131회 리도 운하를 따라서 - 캐나다 킹스턴, 오타와
132회 초록과 순수 그리고 메콩 - 라오스
133회 자유로운 영혼을 꿈꾼다 - 체코 보헤미아
134회 신과 인간의 합작품 - 터키 카파도키아
135회 스탈린의 다크 초콜릿 - 러시아 소치
136회 천상의 풍요를 간직한 땅 - 스위스 베른 주(州)
137회 색다른 아시아의 아름다움 - 브루나이 왕국
138회 천(千)의 얼굴, 만(萬)의 낙원 - 인도 까르나따까, 께랄라
139회 푸른 희망이 머무는 섬 - 일본 오키나와
140회 원색의 순수, 깊은 어울림으로... - 코스타리카
141회 부리야트의 고향, 바이칼 - 러시아
142회 동물왕국의 두 얼굴 - 케냐
143회 파라오의 전설, 천년의 기적과 만나다 - 이집트 룩소르
144회 감성을 깨우는 도시 - 시애틀
145회 시간을 잊은 섬 - 피지
146회 당나귀처럼 천천히 -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147회 호주의 숨겨진 보석 - 태즈메이니아
148회 내 삶의 오아시스 - 영국 런던

 

149회 2009년 1월 3일 세상의 땅 끝에 서다 - 칠레 푼타아레나스
150회 인도양의 흑진주 - 탄자니아 잔지바르
151회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곳 - 일본 아오모리
152회 매혹의 질주 - 쿠바
153회 서아프리카의 작은 유럽 - 세네갈
154회 바다가 준 선물 - 푸켓
155회 사막에 핀 붉은 문명- 요르단
156회 무지개 빛 꿈의 도시 - 호주 애들레이드
157회 설국(雪國), 일본의 진수를 품다 - 일본 니가타현
158회 자바섬의 보배 -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159회 재난이 만든 순수, 화산이 만든 호수 - 니카라과
160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이탈리아 로마
161회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 - 뉴칼레도니아
162회 불(火), 꽃(花) 그리고 자유(自由) - 스페인 발렌시아
163회 경이롭고 다채로운 땅 - 중국 귀주성

 

 

164회 흑인의 로마 - 브라질 살바도르
165회 유럽아시아의 교차로 - 그루지야
166회 축복받은 자연, 여유로운 사람들 - 뉴질랜드 웰링턴
167회 따뜻한 사람들, 살아있는 박물관 - 시리아
168회 위스키에 취하고, 문화에 젖어들다 - 스코틀랜드
169회 자연과 예술이 숨 쉬는 - 벨라루스
170회 길에서 문화를 만나다 - 프랑스 파리
171회 바람의 도시 - 시카고
172회 집시처럼 쪽빛 바다에 머물다 - 코트 다쥐르
173회 숲과 호수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 리투아니아
174회 신화의 나라, 인간의 땅 - 그리스
175회 아프리카 가든 루트, 760km의 희망” - 남아프리카 공화국
176회 신들의 도시, 지중해에 잠들다 - 터키 안탈랴
177회 붉은 태양, 푸른 쉼터 - 스페인 마요르카
178회 신이 내린 민들레 홀씨의 땅 - 아르메니아 예레반
179회 7월, 아비뇽은 잠들지 않는다 - 프랑스 아비뇽
180회 그곳엔 산과 호수가 있네 - 스위스
181회 불의 섬 - 큐슈 가고시마
182회 200년의 시간여행 - 미국캘리포니아
183회 캐나다의 시작, 빨강머리 앤의 고향 - 노바스코샤 & 프린스 에드워드 섬
184회 불의 나라 - 아제르바이잔
185회 문명의 교차로, 지중해의 고요한 섬 - 이탈리아 사르데냐
186회 우린 한글을 써요 - 찌아찌아族의 부톤섬을 가다
187회 10월 17일 자연을 닮아 아름다운 도시 - 중국 충칭 이후, 가을 개편으로 인한 프로그램 폐지

 

 

188회 2010년 1월 9일 아프리카의 뉴욕, 황금의 나라 -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프로그램 부활 후 첫방송
189회 카리브해에서 전해온 행복 바이러스 - 푸에르토 리코 산후안
190회 설국에서 만난 - 일본 아키타 현
191회 축제의 도시 - 캐나다 밴쿠버
192회 빛과 소리를 따라 걷다 - 스페인 그라나다
193회 오토바이 그리고 길위의 사람들 - 베트남 호찌민
194회 10개의 바다 10개의 신화 - 바누아투
195회 지구의 땅 끝 마을로 가다 -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196회 숨겨진 인도 그 마지막 낙원 - 인도 고아 주
197회 올리브나무 사이로 -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198회 알프스의 심장 -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199회 빨간 지붕의 도시 - 호주 시드니
200회 세 개의 다리를 건너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201회 사막에서 잠들고싶다 - 튀니지 토저르
202회 벚꽃 향기 가득한, 봄날의 큐슈 기행
203회 부처님 오신 날 특집 부처의 나라 부탄 I
204회 부처님 오신 날 특집 부처의 나라 부탄 II
205회 미션, 바로크 선율로 남아 -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206회 이상의 나라 - 영국 웨일스
207회 발칸의 새로운 진주 - 알바니아
208회 오랜 시간을 느끼다 - 중화인민공화국 윈난 성
209회 아프리카의 여명 - 가나 아크라
210회 사랑이 일궈낸 평화의 땅 - 동티모르
211회 '부유한 산'의 축복 - 볼리비아 수크레 & 포토시
212회 방글라데시, 숨은그림찾기
213회 카리브해의 진주 - 바하마
214회 지중해의 유혹 - 제1편 마요르카에서 나폴리까지[1]
215회 지중해의 유혹 - 제2편 베네치아에서 이스탄불까지
216회 자연 속에서, 나를 찾다 - 캐나다 뉴펀들랜드
217회 가장 오래된 공화국, 산마리노
218회 200년 미국역사의 출발지, 미국 보스턴
219회 보르네오섬의 녹색정원 - 말레이시아 쿠칭
220회 천 년의 산책, 일본 교토
221회 대지(大地)와 산(山)의 노래, 슬로바키아
222회 바위 위에 솟은 산, 코르시카 프랑스 코르시카 섬
223회 '몽골의 바다'를 가다 몽골
224회 오래된 신들의 정원- 미국 하와이
225회 천개의 언덕을 가진 나라, 르완다
226회 햄버거의 고향, 운하의 도시 독일 함부르크
227회 와인이 흐르는 고성(古城), 프랑스 보르도
228회 남태평양, 그 푸른 바다와 사람들 - 파푸아뉴기니
229회 라 돌체 비타의 고향, 이탈리아 피에몬테
230회 12월 25일 눈꽃 속에 핀 스위스 크리스마스 성탄특집 60분 방송

 

 

23회 2011년 1월8일     경계에서 희망을 보다 - 사이프러스
23회 자연의 품에 안기다 - 뉴질랜드 남섬
233회 삶과 예술의 교차로 - 서아프리카 말리
234회 문명의 뜰에서 미소 짓다 - 터키 이즈미르
235회 세상의 끝을 걷다 - 남극
236회 바다愛 빠지다 - 서호주
237회 이민의 아침 - 브라질 상파울루
238회 아름다운 7옥타브 -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Canary Islands)
239회 음악과 축제의 섬 - 트리니다드 토바고
240회 그들이 들려주는 '작은 행복' 이야기 - 우루과이
241회 대자연의 서사시 - 미국 애리조나
242회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일본 후쿠오카&기타큐슈
243회 열정과 낭만의 세레나데 - 멕시코 과나후아토 &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주
244회 인도양의 첫사랑 - 세이셸
245회 수줍은 미소로 다가온다. 실론의 섬, 스리랑카
246회 신선을 닮은 산수 - 중국 구이린
247회 <시청자 특집 1부> 꿈을 찾아 떠난 길 - 스페인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248회 <시청자 특집 2부> 우리 가족, 남아공에서 희망을 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 희망봉
249회 <시청자 특집 3부> 40년지기 소방관 삼총사 호주에서 자유를 외치다! - 호주 멜버른
250회 <시청자 특집 4부>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스위스 & 이탈리아
251회 발트의 대지를 노래하다 - 라트비아
252회 붉은 땅, 두 개의 신화 - 미국 유타
253회 문명의 교차로 레바논 - 레바논
254회 아일랜드와 영국 사이, 애수의 땅 - 영국 북아일랜드
255회 실크로드에서 만난 자유인 - 카자흐스탄 알마티
256회 남태평양의 작은 천국 - 사모아
257회 호수의 나라, 여유를 담다 - 핀란드 헬싱키
258회 사람과 물과 하늘이 맑은 땅 - 마케도니아
259회 천사, 자유를 달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
260회 한 여름의 시베리아 -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261회 오스만제국, 600년 문화의 용광로 - 터키 마르마라
262회 발칸에서 하얀 도시를 만나다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263회 1,000개의 행복 - 솔로몬제도
264회 검은 대륙의 무지개 정원 - 짐바브웨
265회 행복을 나누는 땅 - 필리핀 민다나오
266회 불모의 땅에서 기적을 일구다 -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267회 카리브의 3色 보석상자 - 온두라스
268회 마리타임을 건너다 - 애틀랜틱 캐나다
269회 파스텔톤 풍경, 바다에 빠지다 - 이탈리아 친퀘테레
270회 중앙아메리카의 에메랄드 빛 보석 - 벨리즈
271회 천국의 열대 - 호주 케언즈
272회 원색의 신화, 대륙의 숨결 - 인도 라자스탄, 카슈미르
273회 시간이 멈춘 곳, 사천 개의 섬 - 라오스 시판돈
274회 남미의 심장 - 파라과이
275회 아라비아의 풍요 - 오만
276회 미국 캘리포니아의 주도, 골드러쉬가 시작된 곳 - 미국 새크라멘토
277회

파도의 꽃이 피어나는 땅 - 일본 이시카와 현

 

 

 

278회 2012년 1월 7일 사막에서 문명을 일으키다 - 이집트
279회 풍요의 물길 - 베트남 메콩델타
280회 시간을 달리는 도시 - 페루 리마
281회 검은대륙의 붉은 땅 - 카메룬
282회 호주의 여유로운 도시 - 브리즈번
283회 영원한 6월의 섬 - 마데이라
284회 자연에 묻힌 앙코르의 전설 - 캄보디아 씨엠립
285회 태양과 가장 가까운 곳, 적도의 안데스 - 에콰도르
286회 대서양에 부는 뜨거운 바람 - 브라질
287회 필리핀에 숨겨진 안식처 - 팔라완
288회 걸음이 쉬어가는 곳 - 일본 산인해안지방
289회 태평양과 안데스가 빚은 땅 - 칠레 남부
290회 시간이 머무는 땅 - 이탈리아 살렌토
291회 유럽 속의 작은 유럽 - 몬테네그로
292회 자유, 자비를 만나다 - 태국 수린섬
293회 동서 문명의 보석, 터키 흑해를 가다 - 터키 흑해
294회 영원한 테마파크 - 미국 올랜도
295회 피레네산맥의 작은 공국 - 안도라
296회 물의 고향 - 중국 저장성
297회 신이 만든 바다, 사람이 만든 땅 - 네덜란드
298회 붉은 사막의 유혹 - 모로코
299회 홍해를 품은 여행자의 메카 - 이집트 시나이반도
300회 동양의 아트 허브를 꿈꾼다 - 홍콩
301회 풍경보다 아름다운 블루 - 크로아티아
302회 황금빛 도시에서 순수를 만나다 - 미얀마
303회 다뉴브의 진주 - 헝가리 부다페스트
304회 인도네시아의 소박한 미소 -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305회 아프리카의 속살, 컬러풀 앙골라 - 앙골라
306회 고즈넉한 초원의 빛 - 영국 코츠월드 런던올림픽 관계로 낮12시에 방송되었다.
307회 실크로드의 오아시스 - 우즈베키스탄

 

 

 

 

1.

HD 6mm 다큐멘터리, 한 회당 프로듀서 한명이 기획, 촬영, 편집, 원고작성 등 제작 전 과정을 책임진다.

 

 

2.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프로그램 중간에 영상과 어울리는 배경음악이 삽입된다.

실제로 이 배경음악은 프로그램 영상과 어울리는 면이 많아 인기가 높다.

주로 해당 국가의 유명 가수의 노래 또는 미국이나 영국의 팝송이 사용된다.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프로그램 방송과 관련된 선곡표를 공지하기도 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오프닝으로 항상 사용되는 음악은 오카리나 연주가 한태주의 "물놀이" 라는 곡이다.

 

 

  
 

 

 

3.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프로듀서가 해당 국가에 가서 직접 촬영한 영상과 배경음악과 더불어

영상을 설명해주는 친근한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을 내레이션한 내레이터로는 2005년 11월 5일 첫방송 '영국 맨체스터'편의 성우 겸 배우 김기현과

2005년 11월 12일 '캄보디아 프놈펜'편부터 배우 故박광정(2회,3회,5회,7회,8회,9회,10회)이 있다.

이후에는 2006년 2월 4일 '호주 멜버른'편부터 배우 김중기가 내레이션했다. 

김중기의 다음으로 2008년 2월 16일 '스페인 말라가'편 부터 방송인인 김C가 내레이터를 맡았다. 

2011년 5월 개편을 통해서 KBS 이상호 아나운서가 내레이션을 하고 있다.

 

kbs는 2009년 10월 15일에 발표한 가을개편안에서 kbs1에 방영되고 있는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명목상의 이유는 해외촬영에 따른 제작비가 원인이라고는 하지만, 명백한 이유는 밝히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kbs의 가을개편에 따른 <걸어서 세계속으로>폐지에 많은 시청자들은 이와 같은 결정에 크게 반대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회에 폐지와 관련한 어떠한 내용도 게시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항의를 또한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걸어서 세계속으로> 마지막회 연출을 맡은 성준해 PD는 직접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폐지에 따른 안타까움과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 답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아껴주신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가 없어서 그렇게 평소와 같은 매듭을 한 것은 결코 아님을 이해해 주십시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시청자들의 힘으로 지금까지 방송을 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제작진도 시청자들에 대한 그런 송구함때문에 이번 개편에서는 폐지라는 결정이 내려졌지만

언제라도 시청자들이 원한다면 방송을 다시 해야한다는 소박한 희망으로

마지막 인사는 잠시 유보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걸어서 세계속으로> 시청자 게시판, 성준해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