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펌글 · 자료/예술.여행.문화...(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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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갤러리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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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
인사동, 완전 죽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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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
반딧불이 축제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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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전시 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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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
아산병원 갤러리 ㅡ 5
전시하는 분이 대전사람입디다. 반갑게 인사 나눴습죠. 나도 언젠가 여기서 판을 벌려봐야 할 터인데. . . . ㅋㅎ
2021.06.23 -
중국 미술의 힘, 민주화만 되면 엄청날텐데. . .
디지털 아티스트 ‘반통라오아탕’이 그린 '최후의 G7'. 동물을 국가에 비유했다. 맨 왼쪽부터 검은 독수리(독일), 캥거루(호주), 시바견(일본), 늑대(이탈리아), 흰독수리(미국), 사자(영국), 비버(캐나다), 수탉(프랑스)가 나온다. 탁자 아래 코끼리는 인도를 상징한다. [웨이보 캡쳐] 영국 런던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선 이 회의를 풍자한 그림이 나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다자주의를 기치로 중국 압박에 나선 미국과 동조하는 서방 국가들을 비꼬는 내용이다. 12일 중국 웨이보에 한 그림이 올라왔다. 제목은 ‘최후의 G7’. 디지털 그래픽 아티스트인 ‘반통라오아탕’(半桶老阿汤·필명)의 작품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그림으로, 공개 직후 ..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