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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초현실주의 그림 더보기
유영국 전시 8월 21일까지 국제갤러리 서울관 전관에서 기하학적 추상에 한국의 산과 바다 담아내.."절대주의 작가 말레비치의 직계" 말레비치는 절대주의를 주장할 만큼 형상 제거를 극단적으로 추구했다. 형상의 완벽한 제거, 그게 말레비치였다. (중략) 한국에서 말레비치를 주목한 화가는 유영국 정도였다. 산을 소재로 한 유영국의 작품은 단순할 정도로 면(面) 중심의 표현 방법을 활용했다. 유영국은 말레비치의 직계라고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윤범모, 『백년을 그리다 : 102살 현역 화가 김병기의 문화예술 비사』 중에서 올해 3월 별세한 故 김병기 화백은 20년 먼저 세상을 떠난 동갑내기 작가 유영국(1916~2002)에 대해 이렇게 회고했다. 카지미르 말레비치(1878~1935)는 형상을 완전히 제거하고 순수한.. 더보기
아스테카 (멕시코) 文明展 15세기에 어떻게 이런 문명이 존재했을까? 기원전 17세기에도 존재했던 문명이었는데, 그때도 이런 모습 아니었을까? 친구들과의 약속시간에 쫒겨 완전 초고속으로 관람하여서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했음을. . . . ~ . ㆍ 더보기
서울아산병원 갤러리 ㅡ 14 ㆍ ㆍ 요즘 아마츄어 작가들의 추세가 다 이런가 봅니다. 삽화 같은 그림. 더보기
서울아산병원 갤러리 ㅡ 13 더보기
서울아산병원 갤러리 ㅡ 12 더보기
《하버드 예술교육법》 출판 . 2018. 4 저자 박선민 음악가의 길을 걷다가 예술경영학을 전공한 뒤 국내외에서 공연기획자로서 활동해왔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예술경영 관련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트럼펫을 전공했으며 동대학원 예술경영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서 MBA, 성균관대학교에서 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기획자로, 싱가포르 IMG 아티스트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했다. 특히 미국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외국인 최초의 정식직원으로 고용되어 기획담당 및 투어 매니저로 일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영유아 예술교육과 창의성 CHAPTER 1 예술교육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더보기
《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 예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예술은 누구를 위해 슬퍼하는가? 장애인, 추방자, 유대인, 창녀, 유색인, 자살자, 유기아와 사생아, 성 소수자 세상의 모든 소외된 자들을 위한 소외된 자들의 예술 ● 예술은 그런 것이 아니다 정신과 의사, 오페라 평론가, 문화 예술 칼럼니스트, 풍월당 대표 등 명함이 모자랄 정도로 직함이 많은 박종호. 그의 책 『불멸의 오페라』는 오페라의 바이블로, 그가 운영하는 클래식 전문 음반 매장 ‘풍월당’은 클래식 마니아들의 성지로 유명하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불멸의 오페라』,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 등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그가 새 책 『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를 선보인다. 이 책에는 그가 수백 차례 유럽 여행을 다니며 수천 편의 공연을 보고 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