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델피 아폴론신전 발굴, 박물관

2018. 8. 5. 19:08여행/그리스

 

 

 

※ 이곳 유물은 19세기 말부터 프랑스가 발굴했다더라.

 

 

 

 

 

 

   

 

 

 

 

 

 

 

 

 

 

히드리아누스 황제의 동성애인인 미소년像.

 

 

 

 

 

 

 

 

 

 

 

 

 

 

‘지구의 배꼽’이라는 옴파로스

 

이 돌은 원래 아폴론 신전의 지하 전실에 있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델포이가 대지의 배꼽 즉, 세계의 중심이며, ‘대지의 자궁’이라고 믿었다. 천국과 지상이 만나는 곳. 지구상 에서 신에 가장 가까운 장소로 여겼던 곳이다. 델포이는 제우스가 풀어놓은 두 마리 독수리가 만나는 장소였다. 이 독수리가 만나는 곳이 지구의 중심이 된다는 것. 옴파로스는 세계의 중심을 나타내 주는 조각물이다. 현재 델포이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옴파로스는 아폴론 신전에 있었던 오리지널 이 아니고 로마시대 카피다. 원추용의 대리석에는 마치 우주를 얽어 맨듯한 네트워크가 조각되어 있다. (펌)

 

 

 

 

 

 

 

 

 

 

옴파로스는 이 춤추는 세 여인상의 머리 위에 놓여 있었다고.

 

 

 

 

 

 

 

 

 

 

 

 

 

 

 

 

 

 

 

 

 

 

 

 

 

 

 

 

 

 

 

 

 

 

 

 

델포이의 마부 - 속눈섭까지도 조각되어 있음.

그리스 식민도시의 한 참주가 전차경주대회 우승한 기념으로 봉헌함.

 

 

 

 

 

 

 

 

 

 

 

 

 

 

쌍둥이인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신

 

 

 

 

 

 

 

 

 

 

 

 

 

 

 

 

 

 

 

 

 

 

 

 

제우스 쌍둥이 아들이라는 Cleobis와 Biton의 석상

 

 

 

 

 

 

 

 

 

 

 

 

 

 

 

 

 

 

 

 

시프노스의 보물창고를 장식했던 벽면 부조

 

 

 

 

 

 

 

 

 

 

 

 

 

낙소스 스핑크스

스핑크스像은 박물관마다 다 있긴 한데, 이 낙소스 스핑크스가 유명하다고 하는 것 같더라.

 

 

 

 

※ BC 2500경의 고대 그리스 유물에서부터 로마시대의 유물 이르기까지의 망라되어 전시되고 있는 듯함.

유물마다 옆에 설명글이 있긴 한데, 그거 일일이 찍을 시간이 없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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