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걸렸나? 두 개 끝내고, 굴비는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고. . .
2018. 3. 13. 13:26ㆍ내 그림/내 유화 작품
조선중기 ‘고양이 화가’ 변상벽의 작품을 모사한 것이고,,
이것은 <양구 박수근 미술관>에 있었던,,
참! 나, 앞으로,
필명을 만들어 쓰기로 했소이다. 여남은 개 정도 만들어서 쓸 생각이오.
추사는 40갠가 50갠가를 썼다드만은,, 뭐, 그렇게까지야.^^;
위에, 고양이 그림의 낙관도 '이춘풍' 字외다.
수채화 습작.
수채화는 늘 습작이지 뭐~,, 수채화는 여엉~ 감이 안 잡히네,, 어려워,,
(아이패드로 찍은 거,)
(스마트폰으로 찍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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