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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루브르' 책 샀당! ^^

 

 

책값 참 싸네.... 39,200원에 샀으니.... 정가가 8만원인데...,

이거 루브르 매점에서 영어판으로 사려면 100~150 유로는 줘야될 걸?

한국어로 번역까지 했는데도 4만원이라니. 

야, 진짜 싼 거네.

 

 

 

 

 

 

봐바, 이렇게 CD까지 들었어.

컴 바탕화면에 깔긴했는데, 그걸 베껴서 쓸 순 없는 것 같구만.

지금 문질러보니까 부옇게 나오네.

 

 

 

 

 

 

미술 관련 책 읽을 때, 작품 검색하면서 늘 의구심이 들었었거든.

지금 저 외투가 붉은색이잖어?

그런데 인터넷에 떠도는 게시물들을 찾아봐바.

노란 빛 나는 거, 갈색 빛 나는 거, 더 빨간 거…… 가지각색이더라고.

이제 앞으로는 사전처럼 이걸로 기준 삼으면 되겠네.

 

 

 

 

 

 

우뚝하니 폼나쟈?

 

 

 

 

 

Musical Carmina Burana의 중에서  오! 운명의 여신이여 ! ( O Fort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