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호감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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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BBC에서 했다는 아래의 조사 결과치를 객관적이고 공정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이란이 세계인에게 뭔 해악을 끼쳤길래 꼴찌라는 수치가 나옵니까? 북한도 마찬가지이구요.

다분히 추상적 · 전략적 · 의도적인 조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아주 부정적으로 평가 매겨서 다행입니다. (의외네요.)

이는 서유럽인들 만을 대상으로 한 결과일 겁니다. (남미는 브라질 뿐인 걸 보면요.) 

우리가 한 ·중 ·일에 먼저 눈길을 주는 건 당연한 일인데, 역시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높게 나왔군요.

일본· 일본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호감도는 사실 유럽사람 만이 아니라 모든 대륙에서도 그러합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 한국사람은 저들의 눈에 중국인과 묶일까요, 일본인과 묶일까요?

당신은, 중국인과 함께 묶이는 게 좋습니까, 아니면 일본인과 묶이는 게 좋습니까? 솔직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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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도 호감도 순위

(영국 BBC 조사)

 

 

 

 

 

 

 

2012년도 호감도 순위

 

 

 

 

 

 

 

 

 

 

 

 

 

 

 

 

     

 

 

 

 

 

 

 

 

 

 

 

 

 

 

 

 

 

 

 

 

 

 

 

 

 

 

 

 

 

 

 

 

 

 

 

 

 

 

 

 

 

 

 

 

 

 

 

 

 

 

 

 

 

 

 

 

 

 

 

 

 

 

 

 

 

 

 

 

 

출처. 개소문닷컴

 

 

 

 

 

 

 

 

 

 

 

 

 

 

 

 

 

 

 

F. Mendelssohn (1809 ~ 1847) Piano Trio No. 1 in D minor op. 49
Benvenue Fortepiano Trio
 

1,2,3,4....순으로 연속듣기   
I. Molto allegro agitato /  II. Andante con moto tranquillo
III. Scherzo: Leggiero e vivace /  IV. Finale: Allegro assai appassionato

멘델스존이 30세때인  1839년에 작곡된 피아노 3중주 제1번은 멘델스존의 3곡의 피아노 트리오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곡이다. 슈만이 이 곡을
가리켜  베토벤 이후의 가장 위대한 피아노 삼중주곡'이라고  절찬하고 있는  낭만파의 화려하며 로맨틱한 선율뿐 아니라 피아노의 화려한 진행, 세 악기가 이루는  조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