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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月臺 월대가 있는 주지봉은 월출산 주 능선에서 한참 벗어난 서쪽 끝자락에 있다. 바위산인 월출산은 해발 800m 남짓의 높지 않은 산이지만, 종주에만 예닐곱 시간이 족히 걸릴 정도로 험준하다. 월출산에서는 어디를 가든 적잖은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얘기다. 정상인 천황봉은 물론이고 사자봉도, 구름다리도, 육형제봉도, 통천문도 고된 산행 끝에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여기 월대는 다르다. 월대는 산 아래 구림리 죽정마을에서 오르면 걸어서 20분쯤, 뒷짐 지고 유유자적한다 해도 30분이 채 안 걸린다. 월대는 문산재(文山齋) 위에 있는 바위다. 문산재는 산 아래 구림마을의 학동을 가르치는 서당이었다. 산 아래 있던 구림마을 서당을 문수암이란 산속의 암자 터로 옮기고 ‘문수서재’라 부르다가 ‘문산재’로 현판을 바꿔 달.. 더보기
전시회, 여기 저기 기웃기웃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인사동 1 2 4 5 6 더보기
요즘은 유튜브로 우주(천체물리학) 공부합니다. 어렵지만 이젠 웬만큼 알아듣습니다. ㅎㅎ 우리나라에 천체사진을 찍는 전문가도 있더구만요. 어제 봤습니다. 나도 자코메티 으로 작품 하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아, 미쳐 그 생각을........ 더보기
아구찜 서울 대표 노포 아구찜 맛집 4 2023. 1. 22 생방송 투데이에서 선정된 ‘서울 최고 아구찜 맛집’부터 ‘낙원동 아구찜 거리'를 탄생시킨 원조 맛집까지. 1월 대표 제철 생선인 아귀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서울 유명 아구찜 맛집 4곳을 소개한다. 삼다도 아구탕 무려 1979년부터 44년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아구찜 맛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되었던 이곳은 정부가 선정하는 ‘백 년을 이을 가게’인 ‘백년가게’로도 선택되었을 만큼 아구찜 대표 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곳의 아구찜 양념은 고추장보다는 고춧가루를 위주로 사용하여 텁텁하지 않고 개운하며 아귀 또한 당일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들여오기에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아삭한 콩나물과 향긋한 미나리 그리고 쫄깃한 아구를 삼합으로 .. 더보기
민중미술展 ‘아이 러브 에코’전에 민중미술가들 대거 참여 2019. 8. 25. 03:56 글로벌 에코캠퍼스’, 김운성 김서경, 신학철 심정수 민정기 장사익, 아이 러브 에코, 유홍준, 이종구 임진택 박재갑 서명숙, 임옥상, 최열, 환경재단 인사동 사람들 mun6144.tistory.com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에서 개최한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 전 “아이 러브 에코(I LOVE ECO) 작가전” 개막식이 지난 21일 오후4시30분 ‘인사아트센터’5층 전시장에서 열렸다. 신학철작 글로벌 에코캠퍼스는 국내외 정부, 기업, 시민사회, 전문가를 잇는 환경운동의 거점을 목표로 서울 종로 누하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건축가 승효상씨가 설계·건축을 맡아 내년 겨울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 한다. 김정헌작.. 더보기
전세보증보험 사기 전세보증보험 공시가 150% -⟩ 140% 내렸는데 공시가율 72% X 140% 하면 무조건 역전세 무갭투자야. (매매가 전세가율 100.8% 역전세) 매매 2.5억 공시 2.0억 X 150% = 전세 3.0억 전세 보증보험 가능 ==>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https://naver.me/G2VWOBCZ 국토부 고위 공무원 비서 출신이 쓴 폭로글 더보기
영동 경향신문 2022.10.21 (92) 충북 영동 오일장 핵산계 감칠맛의 최고봉 버섯과 아미노산 계열 감칠맛의 지존 올뱅이가 만났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능이올뱅이국. 버섯 좀 먹어본 사람이라면 갖은 버섯의 씹는 맛과 끝내주는 국물을 품은 잡버섯 찌개를 고른다. 노란 가을이 먼저 들판에 내려앉는다. 잠시 머물다 이내 산으로 넘어가 들불 같은 단풍으로 변신한다. 시월, 본격 가을의 시작이다. 가을다운 것들이 쏟아진다. 햅쌀은 연중 가장 맛이 있을 때이고, 팥이며 잡곡도 서서히 나오는 시기다. 어디를 가든 모든 것들이 가장 맛날 때 충북 영동으로 떠났다. 연휴의 시작인 지난 8일, 일부러 오전 7시 전에 출발했다. 수도권만 조금 막히고는 이내 영동까지는 수월하지 않을까 했다. 착각이었다. 나와 같이 생각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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