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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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너머 그대에게』
이주향의 마음 갤러리, 그림 너머 그대에게 2012. 5. 10. 품절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군요. 이름은 귀에 익는데. . . . . . . . 세상 속 당신을 위한 이주향의 마음 갤러리 『그림 너머 그대에게』. 이 책은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일간신문에 저자가 ‘이주향의 철학으로 그림 읽기’로 매주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서양 미술을 매개로 신화와 종교, 철학 이야기를 오롯이 들려주고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다나에’, 마르크 샤갈의 ‘거울’, 앙리 마티스의 ‘원무’, 에두아르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앙리 루소의 ‘뱀을 부리는 여자’, 마르크 샤갈의 ‘떨기나무 앞의 모세’,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의 그림 속에 담..
2021.08.22 -
《예술가의 나이듦에 대하여》
예술가의 나이듦에 대하여 ─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당신에게 보여주고픈 그림들 ─ 2018.3.6. 저자 이연식은 미술사가로서 미술과 관련된 저술과 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를 졸업했다.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눈속임 그림》 《아트 파탈》 《응답하지 않는 세상을 만나면, 멜랑콜리》 《괴물이 된 그림》 등을 썼고, ‘무서운 그림’ 시리즈, ‘명화의 거짓말’ 시리즈, 《맛있는 그림》《다케시의 낙서 입문》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모티프로 그림을 읽다》 등을 번역했다. 목차 들어가며 나이든 예술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1장 나이들어 맞닥뜨린 혼란과 절망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1475-1564) 2..
2021.08.16 -
박대성 개인전 ㅡ 인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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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
『그림 속 女人처럼 살고 싶을 때』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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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
그림이 있어 괜찮은 하루 ─ 말보다 확실한 그림 한 점의 위로 저자조안나 출판마로니에북스 | 2019.7.26. 페이지수256 | 독서 에세이 『월요일의 문장들』, 『책장의 위로』 등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공감을 받았던 조안나 작가가 이번에는 글과는 또 다른 내밀한 위로가 담긴 그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7여 년간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하며 활자중독자처럼 책을 읽고 만들던 조안나 작가는 이제는 자신만의 글을 쓰고 자신만의 울림 있는 문장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그런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독서 카테고리 외에도 ‘스탕달 신드롬’이라는 미술 카테고리가 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많은 책에서 건져 올린 보석 같은 문장들로 내면을 단단히 지켜왔지만, 때로는 글에서 미처 위로받지 못한 감정들을 그림에서 찾아 ..
2021.08.05 -
살바도르 달리 - 자료 짜깁기
야망 없는 지성은 날개 없는 새와 같다 ─ 살바도르 달리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omingo Felipe Jacinto Dalí i Domènech, 1904년∼1989년) 세상은 나를 우러러볼 것이다. 어쩌면 나는 경멸당하고 오해받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위대한 천재가 될 것이고, 그것만은 확실하다. The world will admire me. Perhaps I'll be despised and misunderstood, but I'll be a great genius, I'm certain of it. 1904년. 그는 스페인의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인 살바도르 달리 이 쿠시(Salvador Dalí i Cusí, 1872∼1950)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카탈루냐계 변호사..
202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