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내 유화 작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성작 1 원래 위엣 것처럼 마쳤었는데, 칠이 부족한 듯해서 ─ 성의가 없어 보이길래 ─ 아래처럼, 나이프로다 물감을 덧칠해서 올렸음. 근데 지금 보니까 약간 더 손질을 해야...... 2 3 이 작품은 소품인데, 함께 그림 그리는 옆 동료가 탐내길래 주어버렸음. 4 5 이 노인네 그림들은 근처 병원에 임대 나갈 예정임. 6 아주 맘에 안드는 작품. 구도가 특히. 7 음.. 손을 마무리 안졌구나.... 입술도 칠할까? 더보기 완성 몇 작품 ㆍ 가급적, 아니 앞으론 모두, 밝고 즐거운 분위기의 그림만 그릴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꽃그림도 그립니다. 맺혀 있는 물방울을 그리는 것은 공식처럼 요령이 있더군요. 그걸 알면 쉽습니다. youtube.com 프로필 저장 업로드한 사람: Her Steps Heart Drawing Heart Drawing @vikubalupura Her Steps 팔로워 28.1만명 팔로우 2,286 댓글 24개 '유진 드 브라스'라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카데믹 화가인데(1800년대 후반), 보다시피 그림 구성이 재밌습니다. 벌써 모사(模寫)를 너댓 점 했을 걸요? 요즘 들어 제가 그림 그리는 속도가 무척이나 빨라졌답니다. 이 정도는 하루에도 그립니다. 해서 나중에, 이 사람 작품만으로 따로 모아서 모사전(개인전)을 .. 더보기 마무리 돼가는 그림들 1 原作 외젠 드 브라스 (오스트리아. 1843-1931 ) 2 카를 슈피츠베크(獨) 1850년경 3 Vladimir Volegov (born in Khabarovsk, 1957) is a visual artist from Russia who lives in Spain. His early work centered on graphic art for music recordings, comics, and commercial posters. He is known in the West for his oil paintings, which often depict outdoor family life scenes. 4 原作 Des Brophy (英) 5 더보기 대량생산? ㅋㅎ 1 Pinterest 에서 발췌하여 살짝 변형함. ('발췌'란 표현이 맞나?) 아랫 그림에서, 처음엔 상사화로 그릴 생각이었으나 ('꽃무릇'이 아닌) 독자들이 금세 알아볼 수 있도록 그리려면 내 실력으론 너무 너무 많은 시간과 공력을 들여야만 할 것 같아서 그냥 그리기 쉬운 꽃으로다, 구절초도 아니고 개망초꽃인가?로다가. . . . (죄송) 2 김남희, 남미여행(페루?) 사진 중에서 오래전에 한번 그렸었는데, 맘에 안들어서 지웠다가 어제 그제 다시 그려봤습니다. 소품이예요. 12호. 근데 지금 이렇게 보니, 손을 조금 더 봐야겠군요. 두어 군데가 여엉~. 3 더보기 작품이 괜찮은디? ㆍ 핀터레스트 중국發 사진 ↑ 가운데 女子 손 좀 봤고요, 사람들 살색도 살짝 덧칠했어요. 저들이 지금 바라보고 있는 그림은 마르크 로스코의 작품입죠. (물론 원작도 아니고, 실제 상황도 아님. 내가 각색한 거임.) 영화 에서 더보기 승려들 連作 사진이 어째. . . . . 너무 근접 촬영이 됐는 걸? 1 2 3 4 5 6 7 8 9 10 더보기 요즘, 하루 6시간씩 그립니다. 지금 내 몸 상태로는 하루 3시간이 적당하긴 한데, 다소 무리인 줄 알면서도 ─ . 부산에 사시는 정인성 화백의 수채화 작품을 유화로 똑같이 모사한 것입니다. (수채화 설경 이미지가 유화보다 훨씬 깨끗하고 보기 좋더군요.) 전시회 등에 내놓을 상황도 아니고, 제 작품 목록에 담아 둘 생각도 없습니다. 작품 크기는 20호P (72.7cm x 53cm), 더보기 Shang Ding 模寫 마무릴 조금 더 해야겠구나. ㅠㅜ ㆍ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