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운동으로 삼아
2023. 10. 11. 18:08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1
수통골을 갔더니 산행보다는 나처럼 가볍게 산책 나온 사람들로 북적입디다.
데크길만 돌아와도 3.4키로네? - 萬步는 되는 거 아닌가?
딱 좋네.
2
동학사도 이제 입장료 안 받습디다.
주차장 주차료는 4,000원.
(밑에, 큰길 삼거리에서 100미터쯤 올라오면 정자가 있고, 거기에 공용주차장이 있어요.)
희한하게 동학사 정류소 인근에는 장사가 안됩디다? 모든 업종이.
언젯적 내논 점포인지, !
오죽하면 저런 글귀를 다 써 붙였을까?
여기까지 왔다가 돌아가는데도 발목이 좀 아프더군.
휴우 ─
이젠 산악회 따라 트래킹 가는 것도 못할까 보네.
ㅠㅜ
난 저 부처님 구분을 영 못 외우겠어. 기껏 손가락 요래저래하는 것 뿐인데.
백 날 들어도 쇠 귀에 경 읽기일세.
손대지 말리야. 망치가 옆에 보이는구만은.
입찰성취도 있군.
10월10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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