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서 창덕궁으로

2019. 12. 1. 11:02산행기 & 국내여행




내가 창덕궁엘 와본 게 30년?? 40년???

창경궁이야 아버지 모시고도 왔었으니까 기억이 나는데……,



 

 







 




 


 




 




 




 


 

報春門이라..... 풍류가 멋지다.







 




 

 







 




 




 




 




후원(後園) 관람료를 따로 받는데 (이곳에서가 아니라 돈화문에서),

후원은 이미 예약이 끝났다고. (20여명씩 들여보냅디다.)

왼쪽은 창덕궁 후원으로, 오른쪽은 창경궁 후원(비원)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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