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세 번째 수업
2019. 3. 18. 18:35ㆍ내 그림/내 도자기 & 조소 작품
일주일에 한 번, 2시간 수업입니다. 교육생이 3명 뿐이라서 알차게 배웁니다.
저 분은 18년차 경력자이시고, 나와 똑같은 초짜 신입생이 둘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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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되니까 바짝 마르더군요. 아, 저건 白土로 빚은 것입니다.
이제 초벌구이해서 -> 뻬빠로 다듬고서 -> 유약을 바른다음에 -> 제대로 굽는다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전기나 가스로 굽는 가마가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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