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이가 좋아하겠구만.

2018. 6. 23. 20:13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

 

 

 

 

 

 

 

 

 

지산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시내 한복판이예요.

유모차 끌고 나올 여건도 안되는 주상복합아파트인데, 앞에 조그마한 공원이 생겼다네요. - 어제 오픈했나 봅니다.

오래된 갈비집이 있었던 자리라고 하는데...... 암튼

애비가 퇴근하고 들어와서 이렇게라도 해 줄 수가 있으니.

 

※ <갈비집>×→<갈빗집>○ 이라고, 며느리가 그러데.^^*

 

 

 

 

 

 

 

 

 

 

 

 

 

 

 

 

 

 

 

 

지산이 기저귀 빼는 훈련 중이라고, 얘기 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