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라고 해서 선물 사주고 그런 거 안했음.
2016. 5. 6. 08:14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
이런 걸 누가 벌써 사줬을까?
영리하고 듬직하게 생겼어요. 나중에 밥값하겠지요?
'이런 저런 내 얘기들 > 지산이 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따 부산 가우 (0) | 2016.05.21 |
---|---|
지산이 돐이 보름 남았는데, (0) | 2016.05.06 |
이 노래 제목이 뭐지? (0) | 2016.04.17 |
아들과 손자 (0) | 2016.04.13 |
지산이 그림을 몇 개 더 그려서 돐 때 가져가야겠는데...... (0) | 201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