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부산 가우
2016. 5. 21. 08:06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
오늘이 지산이 돐이거든.
나랑, 집사람이랑, 아들이랑, 작은어머니랑, 2시반 기차로 내려가서,
해운대 하얏트 호텔이라 그랬었나?
전철이 안 닿는지 택시타고 오라는구만.
모자를 씌우면 패대기친다고.
낯가림을 안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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