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Julius LeBlanc Stewart Julius LeBlanc Stewart (American,1855 - 1919) Ladies Goldsmith to the wood of Boulogne in 1897 voiturette Peugeot Oil on Canvas 1901 The Baptism(Detail) The Baptism Oil on Canvas 1892 Ladies Goldsmith to the wood of Boulogne in 1897 voiturette Peugeot(Detail) At Home, 1897 Oil on canvas, (81.3 x 99.1 cm) Picnic Under The Trees, c.1895 Oil on canvas Silk and Satin Oil on canvas 1890 BY HENRY VIC.. 더보기 오주석과 인왕제색도 <김홍도 전시>가 끝나자 그는(오주석은) 대학교 강사로 활동하면서 ≪주역≫을 배우기 시작했다. 훌륭한 선생을 찾아다니며 오랫동안 주역 공부에 몰입했다. 일찍이 연암 박지원도 주역을 공부해야 그림을 이해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는 동양사상을 표현한 동양 예술을 제대로 이해.. 더보기 진짜그림 가짜그림 변시지 화백의 그림도 가짜가 무지 많다면서요? 진짜와 가짜가 있다. 가짜란 진짜와 꼭 닮았으나 기실 아주 고약한 것이니, 공자가 가짜 선비를 깊이 미워했던 것은 그것이 참 선비를 해치는 까닭이었다. 옛 그림에도 진짜와 가짜가 있다. 그러나 미술품의 진위眞僞 판별이란 생각 밖으로 수월할 수도 .. 더보기 오주석 해설, 신윤복의 <월하정인> 신윤복 月下情人 네티즌으로부터 정중한 편지가 날아왔다. 혜원 신윤복의 <월하정인도月下情人圖>를 소개한 바로 이튿날이었다. "초승달 지는 깊은 밤 한껏 차려 입은 남녀가 담 모퉁이에서 밀회를 한다. 무슨 일일까? 다소곳하게 쓰개치마를 둘러쓴 여인은 수줍음 반, 교태 반 야릇.. 더보기 변상벽의 <모계영자도[母鷄領子圖]> 모계영자도母鷄領子圖, 비단에 수묵담채, 94.4×44.3㎝, 국립중앙박물관 봄볕이 환한 시골 뜨락, 꽃이 향기로우니 벌과 나비가 날아듭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어미 닭 눈이 또로록 구르는가 했더니 어느새 주둥이에 벌 한 마리를 꼭 물었군요. 하나, 둘, 셋, 넷, 원래는 다섯 마리였지만 그 .. 더보기 Erica Hopper Erica Hopper - American painter Fifties With A Point Of View 38 x 36 Hand-Embellished Limited Edition Giclee on Canvas By Erica Hopper Second Thoughts 47 x 45 Hand-Embellished Limited Edition Giclee on Canvas By Erica Hopper Biancha' sBench 34 x 40 Hand-Embellished Limited Edition Giclee on Canvas By Erica Hopper Blue Window 30 x 48 Hand-Embellished Limited Edition Giclee on C.. 더보기 Federico Andreotti 나재희 님의.. "Federico Andreotti /born 1847 - died 1930" Federico Andreotti Italian Academic Classical artist born 1847 - died 1930 An Afternoon Tea Oil on canvas 23 1/2 x 29 1/8 inches (60 x 74 cm) Private collection A Tender Moment in the Garden Oil on canvas 23 1/8 x 29 1/4 inches (59 x 74.3 cm) Private collection A Day's Outing Oil on canvas 24 x 32 7/8 inches (61 x 83.8 cm) Private c.. 더보기 그림감상법 그림 감상법 1 작가의 손을 떠나면 그작품은 작가의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있습니다. 그것은 원작자의 원래 의도와는 달리 감상하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고 느낌이 다른 이유에서인데요. 그래서 모든 예술작품에서는 deformation(데포르망,데포르메,데포르메이션,데포르마시옹)이라 읽습니다. 사전적.. 더보기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