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이랑 별로 달라진 걸 모르겠더군.
10년 전이면, 우리 지산이가 태어나기 전인데...... 허어, 꽤 되었군 그래.
아마 10년 전에 짝은 사진이랑 똑같을 걸세.
↓ 부용꽃이라데.
그림 좀 그려볼 수 있을라나 했는데, 에이
오늘 (17일) 로 축제행사는 끝났다는데, 아직 사나흘은 더 볼 수 있겠습디다.
젊은이들은 보이지 않고, 심청이를 그리워하는 나 같은 이들만 잔뜩 왔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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