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걸을 것 같구만, 정작 뒤집는 건 늦네?
2015. 11. 17. 11:23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
이번에 내가 사다 준 장난감.
타고 댕기는 것도 사다 줬는데, 앉혀보니 발이 공중에 번쩍 들리더만. 1년은 더 있어야 탈 수 있겠더군.
서너 살 애들 장난감은 많은데 간난애 꺼는 없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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