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가을 ost
2011. 9. 13. 07:17ㆍ음악/영화. 영화음악
추석 잘 쇠셨습니까?
저도 잘 쇴습니다. 모두들 흡족해서 돌아갔습니다.
목욕 다녀와서 나가수 보려고 합니다.
자우림이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조관우는 3등 안에 들 줄로 예상했고....
댓글에 “조관우, 골골 백 세, 명퇴할듯”이라고 쓴 걸 보고 웃었습니다.
보니까 자우림이 1등할만 했더군요. 잘했습디다.
2등은 인순이, 이의 없구요,, 3등은 장혜진에게 주고싶습더군요.
조관우처럼 궁상떨지 않고 모처럼 자기 컬러를 제대로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나머진 다 그 밥에 그 나물이겠고...., 다음에는 김경호가 나온다니까 기대가 큽니다.
아, 김경호 매니저가 '정재범'이라는군요. 재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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