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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그림'들을 내놔서 걸어보니까 이렇군요. 몇 일 전에 실내 구조를 바꿨습니다. 西向으로 앉아서 작업을 하니까 빛을 안고 그리는 거라서 캔버스가 어두워서 어두운 색을 칠할 때는 색감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젤을 북향으로 돌려서 배치를 했습니다. 좀 낫네요. 그리고 공간을 조금이라도 넓게 써보려고 스님들 작품을 창문에다 커튼 대용으로 널어놨습니다. 스님 그림은 이게 전부네요. 100호(162 ×112cm)는 처음 그려봅니다. 캔버스가 크긴 큰데 그리는 거야 마찬가지죠 뭐. 200호는 그저 그럴 것 같고, 300호쯤 되면 뭔가 다를 것 같습니다. 작업 공간이 비좁아서 불편하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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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회 전시 이제 단체전은 별관심 없는데, 그렇다고 빠질 수는 없고,, 제목 : 상팔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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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1 2 3 4 5 6 7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獨 작가 게르하르트 리히터 재현서 추상까지 경계 드나들어 일상 사진을 활용한 ‘뿌연 회화’ 가장 주목받는 12개 촛불 연작 흐리기 기법으로 명상적 분위기 대규모 이미지 기록 ‘아틀라스’ 시대·사회를 객관적 태도로 제시 무작위 배열된 ‘색상표’ 시리즈 주관성 배제 ‘우연성의 회화’로 ‘두 개의 촛불’(1982). 12개 촛불 연작 중 하나다. ©Gerhard Richter 2022 (0240) 살아 있는 현대미술 작가 중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영국의 구상회화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와 독일의 추상회화 작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일 거다. 리히터는 히틀러가 총리가 되기 1년 전인 1932년 동독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당시는 인종차별주의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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