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뒤집어 봤어요. 좀 넓어지고 작업하기 편해진 듯함.

2022. 7. 23. 17:09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날 더운대 혼자서 땀 뻘뻘 흘리며 이렇게 ㅡ

코너라, 창문이 뺑뺑 둘러 있어서 공용 에어컨으론 아무 소용 없네요.

주말에만 오는데, 그마져 오전만 그리고 갑니다.

 

 




지난 작품 찾아보기가 한결 쉬워졌네요.

1) 동서고금의 명화(名畵) 를 모사한 것 ---> 금년 개인전 예정

2) 스님 ˙ 절간 그린 것 ---> 금년 혹은 내년 개인전 예정

3) 내 국내외 여행사진에서 그린 것 ---> 내년 개인전 예정

4) 이것저것 전시작품용 등으로 그린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