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이, 추석에 와서 하룻밤 자고 갔지
2019. 9. 18. 19:08ㆍ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
전 날엔 서울 롯데월드를 갔었다더군. 지산이가 엄청 재미났네벼.
집사람이랑 자면서 그 얘기를 자꾸 하더라지.
그런데 이녀석이 이번에 얼핏 “친할머니”, 이런 소리를 하더라데?
깜짝 놀랐네!... 혹시 이놈이 부산 안사돈 앞에서도?
'이런 저런 내 얘기들 > 지산이 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런 데 말고, 진짜 캠핑을 하잔다고? (0) | 2019.10.18 |
|---|---|
| 지산이가 요즘 유행하는 편도염을 앓고 나더니 핼쓱해졌구만 (0) | 2019.10.03 |
| 글씨 쓰는 지산이 (0) | 2019.07.13 |
| 지산이가 할애비 전시회 본다고 다시 오겠구만. ^^ (0) | 2019.06.15 |
| 애들이 경주 갔었다데 (0) | 2019.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