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8. 20:24ㆍ미술/서양화
George Tooker (미국 1920~?)
그림에 나오는 사람들은 히스파닉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이는 투커 자신도 영국계와 쿠바계의 혼혈로 히스파닉계가 많이 사는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나고 생활한 점에서 기인하고 있다. 이는 자연스레 인종적인 사회적 소외감과 그리고 인종차별이 가져다 준 고독함이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주된 테마가 되었다.
Corney Islands
Corporate Decisions
Dark Angel
독특한 질감이 느껴지는 죠지투커의 그림은 유화물감이 일반화 되기 이전의 템페라를 물감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템페라의 사용으로 투커의 그림들은 색채의 심오함과 선묘의 부드러움 그리고 전체적으로 따스하고 편안함과 포근함이 더욱 두드러진다.
Mirror I
Mirror II
Mirror III
Red Carpets
Terminals
Teller
Waiting Room
Governent Bureau
Landscape with Figures
Subway
Voice 1
Lunch
Cornice
Sleepers II
Pot of Aloe
Woman With Orange
Claveles
Table
Toilets
sevillanas
The Lanterns
Un Ballo en Maschera
Odalisque
Girl Reading
Girl With Bascket
The Lanterns
In the Summerhouse
Guitars
Untitled
Watchers
Bird Watchers
Garden Walls
Night 1
Window II
Couple in Window
Window 6
Window 7
Meadow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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