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0. 18:04ㆍ여행/영국
1
트리니티 칼리지는 1592년 엘리자베스 1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원래는 올 할로우즈 수도원의 자리였으나 수도원의 원래 토대는 전혀 남아 있지 않다.
트리니티 칼리지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교육 기관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을 배출해 냈다.
트리니티 칼리지의 건물 중 '루브릭스' '프린팅 하우스' 그리고 예배당 등은
더블린의 건축학적 황금기라 할 수 있는 조지 왕조 시대에 세워졌다.
도서관에 상설 전시되어 있는 귀중한 유물 중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켈스 서가 있다.
2
일반 책 크기를 확대한 것임.
현미경으로 딜다보면 쓴 듯한, 얼마나 세밀하고 정교한 것인지.......
어떤 필기구를 썼을까? 색깔은 또 어떻게?
첫 글자의 상징적 회화적 표현이 놀랍다.
미술사에서 어떻게 이런 부분이 생략돼 있었을까?
고양이와 쥐
앵글로색슨족이 쳐들어와서 켈트족을 멸족시키다시피 했다지. 그래서
우리가 몽고족의 침략을 염두에 두고서 팔만대장경을 만들어 안녕을 기원하였듯이,
이들 켈트인들도 그런 뜻으로 이 책을 만들었단다.
“고양아, 쥐 잡아먹지 말고, 같이 살면 안되겠니?”
3
아일랜드의 상징이 하프란다.
아일랜드 파운드화에 이 하프가 그려져 있다는군.
아일랜드 독립선언서 (1915년)
-> 3.1 독립선언문에 영향을 끼쳤다고 하던데, 과연 우리에게까지 알려졌을까?
영국은 어딜 가든,
관광객이 모이는 곳이다 싶으면 반드시 出口에 기념품 매장이 있다.
기념품 매장을 통해서만 나갈 수 있도록.
영국엔 유니버시티 개념은 없고 전부가 칼리지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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