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아테네 고고학 박물관 (1)

2018. 8. 9. 08:54여행/그리스

 



 

여행일정상 시간이 태부족하여 설명글까지 챙겨 찍지를 못하였습니다.

영문으로 된 도록이라도 사왔어야 했는데......

이거↘라도 참조하시압.

  EBS클립뱅크

 

 

여기에 써 있는 설명들은, 다른분들의 게시물에서 마구 주워다 끼워넣은 것이 많습니다.

↓ 이제 보니 이곳 블로그에 상세한 설명이 들어 있군요. (원본이 어딜까?)

blog.daum.net/mirolove/6279366    Voya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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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로 만든 그릇



 




 




 




 




 




 




 




 




 

기원전 2800~2300년 작품. 델로스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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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이빨로 만든 투구




 




 

미케네문명 기원전 16세기경~



 




 




 




 



 




 




 




 




 




 




 




 




 

 

문장 / 인장


 


 




 




 




 




 




 




 




 




 

 

 

 미케네 왕성의 원형 무덤에서 발굴된 황금 가면, 대개 아가멤논의 황금 가면으로 불리어지기도 하지만 확인된 것은 아니다. 미케네 고고학 박물관 소장, ⓒ박경귀

아가멤논 황금가면


황금으로 만든 이 가면은 1876년 독일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레이만이 미케네의 아크로폴리스에서 발굴했다. 그는 가면이 나온 곳을 호머의 대서사시 ‘일리어드 오디세이’에 등장하는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의 왕궁이라고 굳게 믿었다. 그래서 이 가면은 죽은 아가멤논의 얼굴을 덮었던 데스마스크였다고 생각했다.     
20세기 후반 이래 ‘아가멤논의 황금가면’이 가짜일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나왔다. 이런 주장을 내놓은 학자들은 “슐레이만은 당시 유물을 조작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아가멤논의 황금가면’도 다른 곳에서 발굴한 비슷한 모양의 유물을 본떠 만들어낸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아가멤논의 황금가면’과 함께 발굴된 다른 가면 두 개는 납작했던 데 비해 ‘아가멤논의 황금가면’만 입체적이었다는 점도 의심을 사는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고고학자들이 방사성동위원소 연대분석을 해 본 결과 이 가면은 트로이전쟁보다 300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써 이 가면은 슐레이만이 조작한 게 아니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아가멤논의 것도 아니라는 게 확인됐다.  
   


 




 




 




 




 




 





젖꼭지 병



 

씨앗 담는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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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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