晝耕夜畵

2016. 2. 16. 09:10내 그림/내 수채화 작품




나,

밤  2시에 일어나서 그림 그리는 사람이여.










내가 저 구름속의 햇빛을 그려보고 싶다고 했자니여.







↓ 이건, 오늘 그릴 거

















선생이 손봐줬에이~










오늘은 3시반부터 6시까지 그림 그리고서, 라면 끓여먹고,

잠시 소파에 누웠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