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한 가지
이렇게 부분을 확대해서 세밀하게 보여줍니다.
실물작품 전시회는 물론 도판이나 그 어떤 이미지 사진에서도 볼 수가 없는...... 완전 따봉인 거죠.
이걸 화면(畵面)이라고 해야 하나 스크린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고해서 그냥 영상물이다??? 절대로 그건 아니구요, 단순한 컴퓨터 그래픽도 아닙니다.
작품 이해도가 뛰어난 사람이 만든 훌륭한, ‘분명하게’ ‘미술작품 전시회’입니다.
이런 작품들도 마찬가지죠.
서서히 부분을 확대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주기도 하고.
모네가 남긴 멘트도 여러 개 있습니다.
작품과 연결지어서 소개해 드리면 더욱 좋을텐데....
실물 작품은 아니고 사진인데도 질감이 느껴질만큼 生生합니다.
이것도 고흐 작품입니다.
고흐는 여벌이고요, 모네 작품 전시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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