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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미술 이야기 (책)

《플랑드르 미술여행》중에서

 

 

캄비세스왕 (Cambyses II) 의 재판 1  

Flaying of the corrupt judge Sisamnes. (Gerard David, 1498)  202 x173cm

 

캄비세스왕 (Cambyses II) 의 재판 2  202 x177cm

 

헤라르트 다비트의 <캄비세스 왕의 재판>은 BC6세기 페르시아 왕이었던 캄비세스가 뇌물을 받고 재판을 한 재판관 시삼네스를 체포하고 처벌하는 것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브뤼헤 市의 주문으로 시청 회의실에 걸렸던 것이다. 그림의 모티프는 고대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투스의 《페르시아 이야기》 중의 일부이다. 다비트는 여기에 브뤼헤 재판관들의 초상화도 집어 넣어 동시대의 모습으로 재현했다.

 

아랫 그림의 의자에 앉은 사람이 재판관 시삼네스다. 시삼네스 앞에 화려한 옷차림을 한 이가 왕이다. 겁에 질려 창백한 얼굴을 한 시삼네스를 형리가 잡아끈다.

위엣 그림은 실제로 형벌을 집행하는 장면. 여기에도 왕과 다른 재판관들이 참석했다. 오른쪽 저 멀리 뒷편의 의자에는 후임자가 된 시삼네스의 아들 오타네스가 앉아 있다. 그의 등 뒤로 의자를 덮고 있는 것은 바로 부당한 판결을 한 자기 아버지 시삼네스의 살가죽이다.  (P46~ )

 

 

 

 

 

 

제가 이번 중국 여행 중에 黃河石林에서 봤던 양가죽 뗏목입니다.

저걸 보니 사람 가죽도 가능하겠구만요.

저렇게 ·다리·모가지 잘라내고 공기 주입하면 양가죽보다 외려 크게 나오겠는데요?

 

아! 인간에 대하여 ─

국가권력의 정체에 대하여 ─

 

 

 

 

 

 

 

 

 

 

 

 

 

 

 

 

 

 

 

 

 

 

 

 

 

 

 

 

 

 

 

 

 

 

 

 

 

 

 

 

 

 

 

 

 

 

 

 

 

 

 

 

 

 

 

 

플랑드르 미술여행 

 

 

브뤼헤 멤링 미술관, 노트르담 성당, 그뢰닝게 미술관  겐트 성 바봉 성당, 겐트 미술관, 플랑드르 백작 성
안트베르펜 노트르담 성당, 로콕스 하우스, 루벤스 하우스, 마이어 반 덴 베르그 미술관, 플랑탱 모레투스 박물관
브뤼셀Ⅰ 브뤼셀 왕립미술관, 생 위베르 갤러리  브뤼셀Ⅱ 브뤼셀 마그리트 미술관

 

 

 

 

 

Chopin Rain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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