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5. 19:19ㆍ미술/서양화
“진정한 바다 장면을 캔버스에 담기 위해선 매일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매순간 같은 곳에서 바다를 관망해야 한다는 걸 난 알고 있소.
그래서 같은 주제를 네 번 혹은 여섯 번 이상 그릴 때도 있구려.”(1886. 10. 30)
모네의 <벨일의 암석 Rocks at Belle-Ile>, 1886, 유화
모네의 <코통 항구의 피라미드, 벨일, 빛의 효과 Les Pyramides de Port-Coton, Velle-Ile, Effet de Soleil>, 1886, 유화, 64-64cm.
모네의 <폭풍: 벨일의 암석 Storm: Rocks at Belle-Ile>, 1886, 유화
모네의 <벨일의 바위 Cote Rocheuse, Rocher du Lion, Belle-Ile>, 1886, 유화, 65.5-81cm.
모네의 <도뫄 항구, q1pf일 Port-Domois, Belle-Ile>, 1886, 유화, 65-81cm.
모네의 <도뫄 항구의 작은 동굴 Grotte de Port-Domois>, 1886, 유화, 65-81cm.
모네의 <벨일의 뾰족한 바위 구조 Pointes de Rochers a Belle-Ile>, 1886, 유화, 81-65cm.
모네의 <벨일의 바위, 도뫄 항구 Rochers a Belle-Ile, Port-Domois>, 1886, 유화, 73-60cm.
모네의 <구파르 항구의 뾰족한 바위 구조 Pointes de Rochers a Port-Goulphar>, 1886, 유화, 81-65cm.
모네의 <거친 연안 La Cote Sauvage>, 1886, 유화, 65-81cm.
모네의 <격렬한 바다 Mer Demontee>, 1886, 유화, 65-8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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