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스님이 한 말이랍니다.
2010. 9. 6. 19:50ㆍ음악/우덜- ♀
어디를 가든 떠난다 생각지 마라
누군가에게 돌아가는 길이라고 마음먹어라
그러면 어딜 가더라도 밤길 따뜻할테니
길은 그렇게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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