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 14:35ㆍ내 그림/(유화 소재)
고비사막
“알렉산더 그리쉬케비치의 초록 그림들도 눈을 시원하게 한다. 굳이 세상을 해석하지 않아서 좋다. 그저 보이는대로 느낀대로 그려진 그림들. 그림이 위로가 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