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WALES ─ 체스터

2019. 8. 21. 18:56여행/영국






 


좌측은 시청사이고,







 

 


유희열, 윤도현, 이소라 버스킹 했던 자리

  



 

 




 




 

우측이 체스터 대성당이다.



체스터 대성당 : 가장 아름다운성당으로 해마다 백만 명이 넘는 사람이 찾아온다.

노르만 양식에서 후기 수직식, 고딕 등 다양한 건축양식으로 유명하다.

성당내부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적이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소박한 편이다.

기독교에게 신앙의 상징이었다.





 




 




 




 




 


시에서 공공 설치물로 공모했을텐데, 횡재했다.

100배 1000배 남는 장사했다.









 





육교 밑에 있는, 한 평 남짓의 앙증맞은 공간인데도, 세계적으로 명물로 소문이 났다는...... 

금방 튀겨서 주니까 도너츠가 따뜻하더라. 크기는 호두과자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