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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국

{2} ENGLAND - 스트래트포드 어폰 에이번





 




 




 



















에이번 강 ─ 보기엔 이래도 길이가 수백 키로 됨.







보나마나 셰익스피어 동상


































세익스피어가 런던에서 돌아와 살다가 죽은 집.

외손녀에게 물려줬다던가 어쨌다던가.





 








 






세익스피어 生家

1564년에 셰익스피어가 태어난 집이다.

 전형적인 튜더 양식으로 뼈대는 16세기것이고 19세기에 수리해서 깨끗하게 보존되고 있다.

내부에는 셰익스피어가 생전에 사용하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익스피어 생가 입장관(?)






1페니짜리 동전을 집어넣어서 돌리면 다른 모양으로 찌그러져 나오는.....

우리나라 같으면 범죄행위인데.




 




 

 


시답잖은 동영상 하나 뵈주고서 입장시킴.




 

뒤뜰, 후문으로 입장.




 

 


비좁은 장소에 관광객이 많이 몰려들어서 이렇게 ─,

인구 3만도 안되는 도시에 관광객이 300만 명 넘게 온다고 함.





 




 




 




 


셰익스피어가 실재로 존재했던 사람인지, 가공의 인물로 누군가가 가명으로 쓴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견해도 많다는 ─




 


영국 관광지는 출구에 이와 같은 기프트샵이 있어서

반드시 거길 통과해서 나오도록 되어 있다.^^;;